[음식] 5년 학교 다닌 외대냔이 추천하는 이문동 맛집
IP :  .152 l Date : 13-12-14 20:18 l Hit : 39048
나는 먹는 데 돈을 졸라 많이 쓰는 냔임을 먼저 밝히고 시작합니둥...☞☜
내가 식당을 평가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격대비 만족도★임.
나는 10만원짜리 밥이 맛없는 건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2000원짜리 라면에 1만원짜리 수타면을 기대하지도 않음.
기본적으로 내 기준 괜찮다는 집&체인점 아니고 이문동에만 있는 집만 적었어.
그리고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서 대략적으로 썼어
최근에 안간 집은 가격이 올랐을 수도 있으니, 내가 적은 가격이 절대적인거 노노해~
요런 것들을 감안하고 읽어달라눙!



1. 영화장
★★★★
외대앞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
교수님들 단골식당!!
요리류가 대체적으로 훌륭하고 가격대가 높음!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홍합짬뽕!!! (겨울한정메뉴)
다른 해물없이 홍합만 푸짐~하게 높이높이 쌓여있어!ㅠㅠ 행복해!!
많이 맵진 않아. 얼큰한 불향이 느껴!
요리류는 탕수육, 칠리새우, 깐풍기 먹어봄.
개인적으로는 탕수육이 제일 맛있었음. 그러나 양이 적다!
볶음밥과 꽃빵은 다소 평범
여름에는 중국식냉면(여름한정)을 자주 먹었는데, 개썅존맛까진 아니고 맛있음!
짜장, 짬뽕, 볶음밥 6000~8000원대, 요리1~2만원대


2. 우미정
★★★★☆
고기집이라 아마 대부분 학생냔들은 안가봤을 거 같아.
가격대는 있는 편!!
여기를 강추하는 이유는 밑반찬이 푸짐해서!
고기를 시키면, 김치, 나물, 된장국부터해서 ★양념게장★까지!! 다 밑반찬으로 나옴!
게다가 반찬 더 달라고 하면 더 줘...
같이 간 친구는 고기는 안 먹고 게장 리필에 밥만 2공기 추가해서 먹었다고 한다...☆
삼겹살도 두툼~해서 배불러!
대패 3인분 먹는것보다 여기 삼겹살 1인분 먹는 게 더 만족스러움.
공기밥 따로 시켜야 함
삼겹살/ 소고기갈비(호주산이었던 것 같음) 1인 8000원
점심메뉴 6000~7000


3. 아지매
★★★☆
더럽고 맛있음!!
난 갈때마다 깨끗했지만 내 친구는 수세미 가루? 나온적 있다고 함!
음~ 강렬한 msg의 향기!!!!!!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맛! 양이 무지무지 푸짐!!(남자냔도 남길 정도!!)
참치김치볶음밥, 제육 추천!
1인메뉴 4000~5000원, 2인메뉴 8000~10000원대


4. 마루기
★★★★
처음 열었을 때보단 못하지만 여전히 제일 좋아하는 일본식 음식점이야.
개인적으로는 가라아게동과 대하튀김 덮밥을 추천함~
라멘도 괜찮음. 그치만 나가사키는 생각보다 쏘쏘~
일본식 라멘집이지만 양은 일본식이 아니닷!!
한식집처럼 양이 푸짐해~
라멘, 덮밥류 6000~9000원, 밤에는 식당 겸 이자까야


5. 도란도란
★★★
돼지 곱창집.
위생이 별로다, 괜찮다 등등.. 호불호가 많이 갈림!
외방에도 몇 번 올라왔었어 ㅋㅋ
요즘엔 예전보다 안 맵더라.
냄새 안나고, 곱창 꼬들꼬들~한 편.
가격대비 괜찮음.
추가할 때 1인 안되고, 2인씩 되니까 주의!
순대곱창, 야채곱창, 오돌뼈 등등 1인 4000~6000원대


6. 은주네
★★★★☆
여기 돌솥비빔밥이 짱짱 맛있음~!!
막 달군 돌솥에 밥과 야채가 같이 나오는데, 돌솥에 익어가는 누릉지를 비벼먹으면 존맛~!!!!!
미약한 미원의 향기!!!!
한 쟁반 안에 돌솥비빔밥, 깍두기, 샐러드, 국물이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옴!
카드, 현금 다 되고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가 짱 친절하심.
해물순두부, 돈까스도 있지만 난 돌솥밥이 제일 좋아!!
한끼 밥을 든든하게 먹고 싶다, 싶을 때 추천!!
4500~6000원대


7. 매니아 칼국수
★★★★★
이문동에서 가장 혁신적인(?) 가게가 아닐까 한다요...ㅋㅋㅋㅋㅋㅋ
갈 때 마다 메뉴도 바뀌고 가게도 바껴있어 ㅋㅋㅋㅋ
요즘엔 자리에 정수대(?)를 하나씩 설치해서 식수 받도록 하셨음 ㅋㅋㅋㅋ
만두 사장님이 전부 직접 만드심!! 속이 꽉꽉 차있고 내 주먹보다 크고 피도 얇다!
기본 야채고기만두, 김치 만두, 오징어 들어간 해물 만두 등 속이 꽉 차서 진짜 실해.
칼국수도 다양해!! 기본칼국수, 매니아칼국수, 반달만두 칼국수, 칼국수+라면, 칼제비 등등!!
사장님 짱 친절하시고 혼자가도 괜찮은 분위기 ㅋㅋ
서비스로 늘 보리비빔밥을 주심. 여름에는 콩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주셨는데 ㅋㅋㅋ
아는 사람만 아는 알짜배기 가게라요!
그런데 후추가 좀 많이 들어감. 후추, 파 이런 향 싫어하는 냔들은 안 좋아할 수도 있음.
4500~7000원


8. 엘포레
롤 ★★★★☆
나머지 ★★★
카페 겸 음식점. 캘리포니아 롤과 스파게티, 브런치, 샌드위치 판매
개인적으로는 롤>>>>>>파스타>브런치
롤은 암거나 시켜도 다 맛있음!!
쇠고기 안심, 연어크림, 새우튀김이 들어간 볼케이노 등등...!! 굳b
파스타는 롤 대비 별로. 해물파스타 경우 재료 팍팍 넣어줌. 그러나 파스타 면이 특색없음.
커피맛도 쏘쏘.
단점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느려서 속 터짐.
가장 붐비는 점심시간은 피하길 바람!! 15분 넘게 기다린 적 많음!!
롤 7900~10900원, 파스타류 1~2만원, 브런치 1만원초반대


9. 무르무르
★★★
브런치, 까르보나라 존맛!
근데 양은 존구....
내입에 여기 까르보나라가 이문동에서 제일 맛있는데, 양은 내 주먹보다 작다...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음
이문동 물가치고 상당히 비쌈! 잘 안가게 됨.
고대에 2호점 열었다고 함.
1~2만원대


10. 치보
★★★★
파스타, 리조또 등을 파는 이탈리안 음식점.
맛있지만 존!!! 맛!!! 까진 아님.
무르무르가 가격대비 양이 불만족스럽다면,
치보는 가격, 양, 가게를 다 고려했을 때 ★이문동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이탈리안 음식점★이야!
사실 외대생보다 한예종 학생들이 더 많이옴ㅋㅋㅋ
이문동 다른 가게에 없는 파스타와 리조또 종류가 많음.
식전빵과 식후 음료(커피, 녹차)를 줘서 좋음^^
따끈따끈한 식전빵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당!
1~2만원대


11. 빠니니 아저씨
★★★★★
카페에 가까워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게 중 하나라서 걍 씀 ㅋㅋ
덴마크산 치아바타를 씀. 화이트와 일반이 있는데, 일반이 더 맛있어.
기본적으로 치즈, 토마토가 들어가고,
거기에 무엇을 추가하느냐에 따라 시금치, 루꼴라, 치킨, 칠리치킨, 햄 치즈 등의 종류가 있음.
코카콜라, 웰치스 등 외쿡음료도 팔고, 커피도 팜.
커피원두는 라바짜 씀. 라떼가 고소해서 맛있어.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가게야.
예전보다 가격이 올라서 아쉬움 ㅠㅠ
그리고 아저씨가 문을 열었다 안열었다함.
늦게 열고 일찍 닫음...ㅡ.ㅡ
후...... 이래서 장사가 잘되면....... ^^^^^^^^^^^^^^^^^^^
빠니니 3500~5000 커피 2000~3000(더 비쌀수도 있음)


12. 예향
★★★☆
외대후문과 경희대후문 사이에 위치한 칼국수집
양은 보통이다 싶은데, 막상 먹으면 배부른 정도의 양!
절대 부족하지 않아!
고명이 적고 깔끔해! 양념 세게 먹는 냔들한테는 조금 심심할 수도 있음.
음식 자체가 정갈하게 나와서 어르신들 좋아하실 st.
특색있는 식당은 아님. 무난무난한 맛집
칼국수 외에 들깨칼국수도 괜찮았음
6000~8000원대


13. 통일부대찌개
★★★☆
외대앞 구석구석에 부대찌개 가게가 4~5군데가 있다요.
여긴 기본 부대찌게에 스팸, 길쭉한 햄, 떡, 쑥갓, 당면, 김치 등이 나오고 보통 라면사리를 추가함.
다소 깔끔하고 밍밍한 느낌의 육수야. 얼큰한 맛을 좋아하는 냔들에게는 심심할 듯?
대신 다른 부대찌게 가게와는 달리, 가게 자체가 깔끔하고 단체석이 많아서 자주 찾게 됨.
후식으로 요구르트 하나씩 줌.
반찬은 깍뚜기랑 단무지 무친 거 두 가지.
1인 5000원?(원래 4500인데 올랐던 거 같음) 라면사리 1000원
최소 2인부터 주문가능


14. 일락
★★★☆
예전에 사장님 혼자 하셨는데, 확대하시고 주인바뀜.
원래 사장님은 건대 쪽으로 가셨음 ^_T
보통 마루기랑 일락이랑 좋아하는 스타일이 나눠질 거임.
여기 장점은 밥 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추가비용없음)
단점은 곱빼기인데 곱빼기같지 않다는 점! ㅋㅋ
그리고 곱빼기 시켜도 소스나 고명양은 안 변하고 밥 양만 변함.
그래서 되도록이면 보통 사이즈를 시킬 것을 권함.
예전 사장님이 혼자 하실 때는 정성스럽게 나와서 자주 갔는데
확대이전한 이후로는 맛이 없어서 잘 안가.
덮밥, 라멘 5000~8000



+추가


15. 꼬르네 데 프리뜨 Cornet des Frites
★★★★☆
밥집은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집!!
봉구비어랑 비슷하지만 생긴지 꽤 오래된 집이야.
외대 도서관 뒷편에 위치해있어.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감자를 튀겨줌!!
맥도날드 감자튀김과 비교를 거부한다!!!!!!!!!!!!
통통한 감자가 스치기만 해도 ㅌ..ㅗㄱ.... 하고 부러지는 데 바삭바삭 존맛b
소스가 15가지 정도 있어서 s는 1가지, m, l은 2가지 고를 수 있음.
나는 치즈, 갈릭칠리, 칠리 많이 먹었어.
그리고 감자튀김은 먹었으면 맥주를 먹어야하지 않겠뉘?!?!
★감튀+쌩맥=진리★
병맥도 팔지만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건 바로 쌩맥이다.
부드러운 크림 쌩맥주bbbbbbbbb
사장님도 졸라 친절하셔서 넘 죠아
단점은 자리가 좁아 터짐 ㅠㅠ
낑겨낑겨 들어가서 한 10명 앉을 수 있음
요즘엔 추워서 실내에서 먹지만, 날씨 좋을 때 테이크아웃해서 야외에서 먹는 게 나음ㅠㅠ
감자튀김 3000~6000, 크림쌩맥 2000, 병맥 4000~7000
오후 4시 오픈



일단 이 정도만 쓰고 더 생각나는 거 있으면 추가할게 ㅠㅠ
몇몇 가게 이름이 생각 안나기도 하고..
존구라서 쓰기 귀찮은데도 있고 그려
문제 있으면 알려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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