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농구 ‘막강 화력’ GSW, 클리블랜드 35점 차 완파…성탄절 패배 설욕
IP : l Date : 17-01-17 13:54 l Hit : 559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골든스테이트가 맹폭을 가하며 클리블랜드에 완승을 거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미 프로농구 NBA 정규리그 홈경기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26-91로 완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컨퍼런스 선두(35승 6패)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크리스마스 매치의 아쉬운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한 한판이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전반에만 78점을 내주는 등 총제적 난국을 보이며 무릎을 꿇었다. 순위는 여전히 동부 컨퍼런스 선두(29승 11패).

홈에서 지난 크리스마스 매치 설욕과 4연승을 노린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클레이 탐슨-케빈 듀란트-드레이먼드 그린-자자 파츌리아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이에 원정팀 클리블랜드는 카이리 어빙-이만 셤퍼트-르브론 제임스-케빈 러브-트리스탄 탐슨으로 맞섰다.

골든스테이트가 1쿼터부터 커리-탐슨-듀란트 삼각 편대를 앞세워 클리블랜드를 몰아붙였다. 세 선수의 외곽포가 이른 시점에 터졌다. 어빙이 개인 반칙 2개로 조기에 교체된 클리블랜드는 카일 코버의 3점슛, 탐슨의 포스트 공격을 앞세워 잠시 추격을 가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안드레 이궈달라, 커리의 외곽포와 저베일 맥기의 덩크슛 2방, 커리-그린의 속공 플레이 등 다양한 공격을 뽐내며 맹공을 퍼부었다. 1쿼터는 골든스테이트의 36-22 리드.

2쿼터 골든스테이트의 화력이 더욱 거세졌다. 파츌리아를 필두로 한 골밑 수비가 견고하게 이뤄졌고,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이 나왔다. 어빙, 르브론의 3연속 턴오버에 이은 탐슨의 사이드 외곽포, 듀란트의 덩크슛 2방으로 완전히 주도권을 잡은 클리블랜드. 커리-듀란트의 연속 3점슛으로 전반전에만 70점을 완성했다. 중계 화면에는 동공이 흔들리는 타이론 루 클리블랜드 감독의 표정이 잡혔다. 총체적 난국이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에게 자비란 없었다. 듀란트의 원핸드 덩크, 파츌리아의 더블클러치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2쿼터 막판 커리의 버저비터 3점슛까지 림을 통과, 골든스테이트는 78-49 압도적인 스코어로 전반전을 마쳤다.

사실상 후반전 전체가 가비지타임이었다. 커리, 듀란트의 안정적인 리딩 아래 이궈달라, 드레이먼드의 골밑 공격이 원활하게 이뤄졌다. 3쿼터를 24점 앞선 채 마무리한 골든스테이트는 4쿼터 시작 3분여 만에 이궈달라의 레이업슛으로 100점을 돌파했다. 이후 탐슨과 이안 클라크까지 공격에 가세, 손쉬운 승리를 챙겼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듀란트,(21점), 커리(20점), 탐슨(26점) 등이 모두 20점 이상을 올렸다. 커리와 탐슨은 각각 3점슛 5개를 성공시키며 이름값을 했다. 그린은 11점 11어시스트 13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완성했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만이 20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nba/news/read.nhn?oid=117&aid=0002864714


그냥 골든스테이트의 압살.... 다 잘하고 잘됐던 경기ㄷㄷ


NO SUBJECT DATE HIT
공지사항 (7) 2020-04-24 23672
탈퇴하러가기 (4) 2020-03-13 10692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22272
1606 배구 '김연경 최다 25득점' 페네르바체, 엑자시바시 꺾고 결승행 (10) 2017-01-17 1729
1605 피겨 이호정 선수 인터뷰 (11) 2017-01-17 1354
1604 배구 [터키 컵] '김연경 공수 맹활약' 페네르바체, 사르예르 꺾고 4강행 (5) 2017-01-16 1049
1603 배구 '꼴찌구단' 오명은 이제 그만, 4연승 우리카드 순위다툼 변수로 급… (2) 2017-01-16 676
1602 배구 우리카드 파다르, 작은 키-경험 부족 이겨낸 '반전 드라마' (2) 2017-01-16 701
1601 배구 [V-리그]잦은 오심·진행 미숙…'겨울 스포츠의 꽃' 맞아? (10) 2017-01-16 818
1600 피겨 은수어머니 인텁 기사.txt (6) 2017-01-16 1639
1599 축구 맨시티 봤냐?!?!?!?!?!?.gif (7) 2017-01-16 1095
1598 피겨 한눈에 스포츠 종합 부분(3인방+준환이).swf (7) 2017-01-16 802
1597 축구 올시즌부터 중국슈퍼리그 용병숫자 줄인다고함 (3) 2017-01-16 946
1596 배구 냔이들 시간있으면 감자 좀 캐갈래? (17) 2017-01-16 1044
1595 피겨 MBC스포츠매거진 김진서,임은수와의 만남 (13) 2017-01-15 1428
1594 피겨 무한도전 출연한 나현이 (12) 2017-01-15 2203
1593 축구 바르셀로나 vs 라스팔마스 하이라이트 2017.01.14.youtube 2017-01-15 814
1592 배구 KB손보, 한국 전력 꺾고 2연패 탈출…우드리스 29득점 (1) 2017-01-14 699
1591 배구 현대건설, 알렉사 빠진 GS칼텍스에 승…황연주 최초 400서브 (4) 2017-01-14 833
1590 피겨 김수연 & 김형태 페어 2017 멘토컵 은메달 (13) 2017-01-14 1159
1589 배구 선수 유니폼에 들어갈 재미있는 별명을 만들어 주세요!.event (1) 2017-01-14 964
1588 피겨 다음웹툰에 아이스댄싱 만화 연재 시작했어(feat:이호정) (4) 2017-01-14 1881
1587 축구 '중국 러브콜' 첼시 코스타, 콘테 감독과 언쟁…레스터전 결장 (5) 2017-01-14 957
1586 배구 ‘문성민 37득점’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에 진땀승 (6) 2017-01-13 969
1585 배구 '리쉘 20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3:0 완승으로 선두 추격 (2) 2017-01-13 735
1584 축구 호펜하임 '무패 주역' 쉴레, 뮌헨과 5년 계약 (2) 2017-01-13 1107
1583 축구 맨유, 2015년 영업이익 1위...리버풀은 순이익 최고 (2) 2017-01-13 975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