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배구 '높이 우위' 대한항공, 우리카드 3-0 완파…2위 도약
IP : l Date : 16-12-30 21:56 l Hit : 769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대한항공이 우리카드를 '셧아웃'하고 2위로 올라섰다.

대한항공은 3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3-0(25-21 26-24 27-25)으로 완파했다.

2연승의 대한항공은 13승6패(승점 37)로 한국전력(13승5패·승점 35)을 따돌리고 2위가 됐다. 선두 현대캐피탈(13승5패·승점 38)과의 격차도 불과 승점 1점 차다. 반면 패한 우리카드는 9승10패(승점 28)로 4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의 가스파리니는 이날 팀 내 최다 22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가스파리니는 블로킹도 3개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쳤다. 신영수도 1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26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승부처에서의 집중력 부족으로 아쉽게 패배를 맛봤다.

대한항공은 이날 블로킹 싸움에서 13-4로 앞서며 높이에서 우위를 점했다.

1세트에서 14-15로 뒤지던 대한항공은 신영수의 오픈 공격 이후 서브 에이스까지 곁들이며 흐름을 빼앗았다. 18-18에서는 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대한항공은 김형우, 나경복의 연속 득점으로 25-21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 역시 쉬운 승부는 아니었다. 세트 초반 5-8까지 끌려가던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의 백어택 공격에 이은 서브에이스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좀처럼 달아나지 못하던 대한항공은 24-24로 듀스까지 펼쳤지만 신영수의 백어택에 이어 진상헌의 블로킹으로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3세트 역시 접전 끝에 대한항공이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13-14로 뒤지던 상황에서 김형우의 블로킹과 상대 범실을 묶어 역전했다. 우리카드의 끈질긴 추격에 또 다시 듀스가 됐지만 대한항공의 집중력이 더 강했다. 대한항공은 25-25에서 신영수의 공격 성공 이후 우리카드 이동석의 공격 범실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21&aid=000248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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