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정보] 직속상사가 너무 무능한거 어떻게 해? ㅠㅠ
IP :  .24 l Date : 19-09-04 23:37 l Hit : 596
나냔이 입사하고 너무 오만해지거나 건방떠는게 아닐까 수십번 되묻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무능하다...

업계짬밥이있으니까..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있지..

업계지식은 같은거 당연히 나냔보다 나아

근데 외부 업체랑 협력을 주로해야하는 부서인데 상대방이 말하는 포인트를 이해못한다는 느낌을 너무 받아..

예를 들면 업체가 a기술 b기술 c기술이 좋은건 알겠는데 와닿지가 않네요 이러면

상대방에서 생각을 못했구나 좀 더 쉽게 풀어서 설명이 들어가야했는데 이런 대응이 나와야한다고 보거든?

근데 이해하기 쉬운 a만 넣고 b랑 c는 넣지말걸 그랬네요 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계속 똑같은거 자꾸 물어본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요청에 대해 재확인을 여러번 나중에 딴소리 안한다 이런 대답이 와

그냥 재확인을 하려면 듣고나서 잠깐 정리를 하고 이렇게 하면되겠죠? 딱 한마디하면 될 거라고 보는데.. 뭔가 일을 참 이상하게 해...

그리고 요샌 팀장한테 맨날 깨지는 것 본다

정확하게 사실을 보고하고 우리가 할 역할과 의견, 예상되는 성과와 리스크를 다 보고 해야한다고 보거든?

계속 욕을 먹으니까 몸을 사리려고 하는건지 정말로 업체를 위해서 그러는건지 알 수가 없어

일반적으로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나 쓰고 있는 서비스에서 대해 연장을 요청하면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회사에서도 들어줘

물론 그 과정이 쉽지는 않지 체크해야 할 사항도 있으니까

그래서 본인은 머리를 쓴다고 업체요구를 들어주려고 상황을 부풀려서 말하거나 생략하는 내용들이 많아

그러고 잘 넘어가면 다행인데 어설프게 상황을 부풀리니까 주변에서 세세한 질문들이 들어오면 답변도 제대로 못해

그럼 팀장이나 옆부서 사람들도 이해가 안간다 무슨말이냐 그래

그러면 사람들은 나냔한테 물어봐.. 사수 욕먹일수도 없으니 그냥 맞다 아니면 대답을 회피하게 되버려

팀장이 진짜 화나서 돌아버리려고 할때 심각하게 나를 불러서 딱 한번 자초지종 설명해준적 있거든

아니 이야기가 다르지 않냐고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되지 왜 일을 어렵게 설명하고 어렵게 만드냐고 니네 사수뭐냐고 그러더라고

그러고 그걸 직접 사수한테 뭐라고 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건너건너 들었나봐

그러니까 너랑 나는 한팀인데 같은 생각을 해야지 또 가서 이상한 소리하지마라 이런식...

업체미팅은 많이 하는데 진짜 말만함 노트며 뭐도 아무것도 안들고 감 ㅋ

자료 준비할것도 많은데 업체돌릴 자료랑 입찰자료며 진짜 도와주는거 1도 없이 다만들거든?

그래 막내니까 이해해 나도 그거에 대해서 불만 하나도 없어

근데 모자라다고 느끼는 사람한테 확인을 받아야하는게 너무 치욕스럽다 ㅠㅠㅠ

자리 옆에서 폰겜이나 하고 있다가 제안서 다쓰면 보자 하고 맞춤법 틀린거 있는지 봐주고 본인이 이해 안가는 문장 계속 읊어보다가

이상하네, 이해되? 수정해 ~ /  어떻게요? / 혼자만 이해하는 의미를 쭉 말해..

결국 그냥 알아서 하는거야 ^^

근데 더 큰 문제는 본인은 일을 잘하는 줄 안다 ^^ 이정도 업체들을 나니까 끌어온다 이런 느낌 ^^

옆에서 너무 짜증이 나 ㅠㅠㅠ 나냔이 너무 오만해진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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