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정보] 동료가 나를 타겟으로 잡아서 계속 흠잡는데 좀 봐줄래...?
IP :  .167 l Date : 19-05-14 15:09 l Hit : 1005
안녕 냔들아
입사 반년차에 요즘 회사의 vvip 거래처의 중요한 업무를 맡게돼서 부담감은 크지만 일 열심히 하고 있어
근데 퇴사각이 설려고 하는데 다름 아닌 나보다 일년 정도 먼저 입사한 동료야

직급은 같고 입사가 빨라서 선배 입장이란 말이야?
근데 이 사람이 오타쿠 기질이 심하다고 해야하나
직장에서 만화 얘기 엄청 자주 하고 잡담을 좋아하는데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 때 친해지고 싶어서
나도 만화 보는거 좋아하니까 별 편견 없이 저도 그거 좋아해요! 라고 말거니까 아.. 그래..?하더라고
대개 나한테 대하는 태도가 안물었는데? 하는 느낌으로 나한테 말을 하는데
업무에 관해서 나냔 흠을 잡으려고 노력해...

업무 내용상 24시간 가동돼야 하기 때문에 교대근무제고 퇴근하기전 인계사항을 써야 돼
그리고 걸 체크하는게 그사람 일인데

똑같은 걸 써도 다른 사람은 가만히 놔두는데 나한테는 꼭 포스트잇에 적어와서 나한테만 뭐라고 해
업무가 쌓여있어서 포스트잇 내용을 제가 따로 볼게요
그러면 아냐 지금 설명 들으세요 그런단 말이야..

진짜 사소한걸로 트집 잡아
예를 들어서 제가 이번에 확인 의뢰 내용을 첨부한 메일을 송신했습니다. 현재 a기업처의 대응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쓰잖아
그럼 득의양양하게 걸어와서 너냔씨 이걸 대응이라고 적으셨는데 대응이라는게 뭘 대응한다는 거예요? 그런단 말이야
좀 실리가 없는것 같아서 그냥 네 네 그러고 끝도 없이 그사람 말대로 계속 고쳤어

근데 요즘 내 업무가 점점 바빠지고 일이 많아지니까
같은 제3자인 팀동료를 붙잡아서 다 들리게 바로 뒤에서 나냔씨 업무 인계사항은 이렇게 적는게 아니죠. 이건 지금 이 상황이니까 이렇게 적어야하고... 의 설득을 주구장창 하기 시작해
그럼 뒤에 있던 동료가 나한테 와서 너냔씨 지금 말 붙여도 될까요? 인계사항 말인데요..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한테 직접 말 안하기 시작하더니 딴 동료한테 말을 시키더라고

대개 내가 바쁜 편이어서 인계 사항은 업무 처리가 모두 끝나고 한꺼번에 처리를 하는데
그 사람은 내가 인계사항을 제대로 쓰는지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 모두 관찰하고 있어...
시스템은 같은걸 쓰니까 회사원이면 누구나 확인 가능 하잖아?
그 사람 업무가 없을때 뭐하나 보니까 내 업무를 감시하고 있더라고

어느날 내가 급하게 반차를 써야돼서 동료한테 인계하고 나오는데(위에처럼 제3자 동료 껴서 인계사항 지적은 끝이 없었지..)
여지껏 아무말도 안하더니
갑자기 상사를 붙잡고 내 업무 처리는 이게 잘못 되지 않았어요? 전 이건 틀린거 같은데요?하고 내가 한 업무 처리에다 뒤늦게 첨언하기 시작하는거야
바로 뒤에 있어서 다 들리는데..

아니 그렇게 본인이 잘 알고 다 숙지하면 걍 니가 하지 그래?? 하고 싶은데
그 사람 최근에 엄청 큰 사고를 쳐서 그 업무가 나한테 내려온것 같아

지금 팀은 들어간지 5개월 됐어
교육 제대로 못받고 일단 일손 부족으로 땜빵으로 들어갔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잖아?

주위에 업무 물어볼 환경도 안되는데
혼자서 뭘 처리하면 뭘 할때마자 옆에서 호들갑은 온갖 호들갑에 지랄발광을 떨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진짜 너무 소름돋고 화나고.. 너무 집요하게 괴롭힘 받고 있는것 같아서 지금 힘들어
너냔들이 보기에도 화날 상황이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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