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정보] 인터넷쇼핑몰 알바 후기~ 나름 꿀알바?
IP :  .192 l Date : 11-02-22 21:24 l Hit : 25263
안녕 냔들아ㅋㅋ이번엔 걍 인터넷쇼핑몰 알바 얘기해보려구 글남겨본당~
요 알바는 별로 없는 거 같길래ㅎㅎㅎㅎㅎㅎ

일단 내가 여러 쇼핑몰에서 근무한게 아니라서 다른 쇼핑몰은 다를지도 몰라!!ㅋㅋㅋㅋ

내가 일하는 곳은 수유복 파는 곳이야ㅋㅋ임산부 옷 파는곳!
먼저 일은 크게 상품포장/배송/CS/디자인 작업으로 나뉜다요ㅋㅋ
난 첨에 들어가서는 상품포장 했어.
옷을 비닐에 넣구 송장 출력되면 같이 일하시는 분이 추려준대로 포장봉투에 담아서 포장하는거야~
사실 첨에 몇시간동안 포장만 하려니까 진짜 미치겠는거야ㅋㅋ단순작업이니까ㅋㅋㅋㅋ 지루하고 ㅋㅋㅋㅋㅋ

근데 잠깐 cs 업무하는 언니가 방학동안 일을 그만 두셔서 내가 그 업무까지 하게 됐거든ㅋㅋㅋ
반품,교환처리하고 문의들어온거 대답하는거!
그래서 나의 일은 두배가 되었지..ㅋ 말이 두배지 사실 시간분배해서 나눠하는거임ㅋㅋ그니까 맡는 일이 두개가 된거!ㅋㅋ

근데 cs 업무하면서 느낀게 제일 좋은 업무는 상품포장이더라..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같이 일하는 언니랑 수다떨면서 포장만 하면 되는 거거든ㅋㅋ라디오 들으면서 ㅋㅋㅋㅋ

사실 반품처리같은것도 많이 어렵진 않은데, 품절건 있으면 고객분들께 전화드려야 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어~ 상냥하게 대답해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짜증내시는 분들도 계시거든ㅋㅋ그리고 임산부들이라 그런지 다들 목소리에 힘도 없으시고 신경도 좀 날카롭고 그러셨음~ 몸은 편하지만 정신이 좀 힘들었다ㅋㅋ

그리고 cs 하는 언니가 돌아온 다음부턴 요새는 신상들어온거 작업하구 있어
옷 신상들어온거 체크하고 업로드해서 관리하고 하는거였구ㅋㅋㅋ
이건 별로 어렵지 않았어~~ 이거한다음에 상세페이지에 쓰는 말들 내가 작성해야 하고 그랬음..ㅜㅜ 이 생각하는게 제일 골떄렸음..ㅜㅜ
지금이야 대충 보면 이런식으로 설명 쓰면 되겠지 햇는데 처음엔 진짜 막막했다능..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부터 포토샵 작업 시작했당...ㅋ
상세페이지 작업하는거야...내가 포토샵 할줄 안다니까 이것도 시키심..ㅋ 솔직히 몸은 편한데 포토샵 상세페이지 작업하는거 은근히 신경 많이 쓰이더라궁 ㅜㅜ
사진 맞게 골라야 되지 다 한거 사장님한테 컨펌받아야 되지..ㅠㅠ



대충 내가 하는 일들은 이런거얌ㅋㅋㅋㅋㅋ
보통 쇼핑몰 같은 경우에는 아마 cs랑 상품포장만 할듯??
내가 사장님이나 실장님(사모님)이 하시는 업무 덜어서 맡고 있거든ㅋㅋ
그리고 보통 상세페이지 같은건 웹디가 하니까 ㅋㅋ


결론은 상품포장은 처음에만 좀 힘들고 익숙해지면 이게 제일 편하다!!!!!!
몸이 좀 바빠도 맘은 제일 편안해!!!!!  csㅎ ㅏ는 언니오빠도 다 상품포장 하고 싶어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cs는 진짜 진상손님 있긴 한데 대체적으로 무난무난 하더라고~
말로 설명해드리면 알았다고 하시구~~ 그래도 좀 정신적노동이 있을 수 있음


그리구 난 첫달은 4500원이었구 둘째달부터 5천원이엇음!!
일에 비해선 꽤 괜찮은 거 같더라구 ㅋㅋ편의점이나 커피숍에서 힘들게 하고 시급 짜게 받는 냔들에 비하면 괜찮은 조건인거 같아~
사장님하고 실장님, 같이 일하시는 언니오빠도 다 착하고 잘해주시고!

점심은 사장님이 사주시는 대신 점심시간 1시간은 시급에서 제외지만ㅋㅋ
가끔 비싼것도 얻어먹고 그런다요ㅋㅋㅋㅋ많이 비싼건 아니지만ㅋㅋㅋㅋ

크리스마스하고 설날에 선물도 받고 그랬엉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엔 캔버스 받았구 설날엔 무슨 샴푸세트 받았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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