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정보] 스타벅스 알바는 진짜 비추인 것 같아.........
IP :  .209 l Date : 10-12-06 01:09 l Hit : 2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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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마감하고 와서 힘들고+좀 빡쳐서 글 올림ㅋㅋㅋㅋㅋ

난 일한지는 몇 달 되진 않았어
그치만 나는 스벅 전에 다른 커피 전문점, 스벅만큼 큰 규모의 체인점에서 일을 했었어.
그래서 스벅 들어왔을 때 큰 어려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산ㅋ

내가 여기 지원하기 전에 스펙업 방에서 스벅으로 검색해서 많은 글과 리플들을 읽었는데 비추하는 냔들이 많더라고.
그치만 나는 시프트를 내 마음대로 변경하고 조절할 수 있는 알바를 원했고,
그런 알바 중에 내가 할 만한 알바는 커피 전문점 알바밖에 없다고 생각을 했어.
내가 알기로는 아마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들은 거의 다 시프트제인걸로 아는데 맞나? 암튼 나 전에 일하던 데도 그랬었고.
그래서 이왕 또 커피 전문점 지원해볼거면 스타벅스에서 한 번 일해보자 해서 지원을 했어.

마침 집 앞에 스타벅스가 생겼는데 거기는 매장도 조그맣고 해서 큰 어려움 없을 거 같아보였기에 그 매장을 1순위로 지원을 했지.
근데 연락이 온 것은 우리 집에서 버스로 30분이 걸리는 다른 매장이었음ㅋ
처음에는 거절할까 하다가 아르바이트가 좀 급했던 상황이라 그냥 수락을 했어.

스타벅스 알바가 제일 비추라고 생각되는 이유는,  여기서 검색해서 봤던 리플 중에 있던 내용인데....
알바생한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점이야.
그리고 쓸데없는 절차가 많다는 점.

사실 내가 제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건 콜링이야.
물론 고객 입장에서는 내가 주문한 음료를 직원들이 신경쓰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는 점에선 좋지만, 사실 고객 중에서 콜링 신경쓰는 사람 못 본 거 같은데...
나도 알바하기 전에는 알바생들이 이런 거 하는지도 몰랐어ㅋ

내가 전에 일하던 곳에서는 손님이 주문을 해서 포스기에 그걸 찍고 계산을 하면 고객한테 줄 영수증과 바에 전달할 영수증 2개가 나왔거든. (이거 보고 전에 어디서 일했는지 눈치채는 냔 있을지도 모르겠닼ㅋ)
그래서 포스 보는 사람은 바로 그 영수증 바로 전달해주면 바리스타들은 그거 보고 만들면 됐었거든?
난 이게 훨씬 효율적이고 편한 거 같아.
콜링은 복잡하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쉽고 시간도 잡아먹는데 왜 이걸 굳이 하는지;

그리고 마감 때 일회용 컵 하나하나 씻어서 모아두는 것도 진짜 싫곸ㅋㅋ ㅠ
백룸 시스템도 솔직히 맘에 안들어 이거 하나하나 살균기에 돌리고 있으니까 마감 때 시간 너무 많이 잡아먹음.
그리고 바랑 백룸이 나뉘어져 있으니까 역시 마감 때 시간 너무 오래걸림. 동선 불편하고.
마감 하면 12시 넘어서 퇴근하는 건 기본.......

솔직히 스타벅스 알바 한다고 해서 커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거 같지도 않고ㅋㅋㅋㅋ 이건 나 전에 알바하던 데도 마찬가지지만ㅋㅋㅋ
그냥 육체노동자가 되어가는 기분........
난 지금 진심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ㅠ 몇 달 안됐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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