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남향 살다가 북동향으로 이사와서 느낀점
IP :  .180 l Date : 19-01-07 14:27 l Hit : 1496
정남향 살때는 남향 전면창이었고
지금 집은 동서 방면으로 길쭉한 북동향 집이야. 그니까 북향으로 접해있는 면이 길어.
그리고 그 북향면 전체가 베란다로 되어있음..

일단 겨울 내내 추워... 난방 켜놓으면 되지만 효율이 남향의 반도 안되는 느낌이야.
난방비도 많이 나옴ㅜㅜㅜㅜ
추워서 베란다로 나가는 창이랑 동향쪽 창에 항상 암막커튼을 쳐놓으니까
햇빛 못보는건 뭐 숙명임ㅋㅋㅋ 커튼 걷으면 추워ㅜㅜ

근데 베란다가 워낙 넓고 창도 커서 습하거나 결로 곰팡이 같은건 전혀 없어서 그거 하나는 다행이야.
보통 북동향은 습기, 곰팡이 이런걸로 고생한다고 하던데 집바집인가봐.

여름되면 시원하다고 해서 그거 기대중...
난 정남향 살 때는 여름에 진짜 쪄죽는줄 알았거든ㅋㅋㅋ
그 집은 남향으로만 전면창이 하나밖에 없었어서 통풍이 전혀 안됐어서 바람이라곤 안들어왔어.
심지어 겨울에도 낮에는 땀 날 지경이었음.

온도나 햇빛을 봤을때는 이 집이 단점이 크긴 한데...
난 전체적으로 고려했을때 갠적으로 삶의 질에는 집방향보다는 통풍이 더 중요한것 같아.
통풍이 되니까 음식도 빨리 안 상하고 일단 습기 없는게 너무 좋음...
그 전집은 남향이라 햇볕이 그렇게 쨍쨍하게 들어왔어도
통풍이 안돼서 곰팡이로 엄청 고생했었거든.
음식도 엄청 빨리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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