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랫집때문에 미칠거 같다 (층간소음)
IP :  .159 l Date : 17-01-11 09:07 l Hit : 3498
아랫층 때문에 미칠거 같아 ... ㅠ 우선 나냔은 아파트에 사는 냔이야 자가고 작년 가을에 이사했어


 이사당일 나냔이 이사하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항의가 들어왔어
 나냔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
 이삿날은 그렇게 넘어갔음

 그런데 이사 다음날 부터 하루가 멀다하고 항의가 들어왔어 ㅎㅎㅎ
 집에서 걷지를 못하게 만들어
 안방에서 거실까지만 걸어가도 인터폰이 온다

 시끄럽다고 ㅋㅋㅋㅋ ......


 그래서 온집에 매트를 깔았다

 그래도 시끄럽다네 ?


  진짜 가을내내집안에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어 
 

 진짜 나냔이 집안에서 쾅쾅 거리면서 걷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집에 매트 다 깔았고 집안에서 슬리퍼 신고 다녀
 몇시간을 미친듯이 걸어 다니는것도 아니고
 안방에서 거실 이 정도 거리가지고 고나리를 해대니 돌아버릴 지경 

 자기 남편 데리고 올라와서 항의한것도 수십번이고
 나냔 퇴근하는 시간만 기다리는건지 ..
 집에 들어오면 기다렸다는 듯이 인터폰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결국 대판싸우고 (.. 지만 나냔 쫄보라 큰소리 내지도 못했어 ... 그냥 좋게 좋게 말했음 ) 

 한두달은 별말 없었다. 


 그런데 얼마전에 나냔이 다리를 다침

 깁스를 하고 있는데 목발을 짚고 걸어야 하거든 
 목발짚고 안방에서 거실로 이동하는데 인터폰 오더라
 시끄럽다고 ㅋㅋㅋㅋ
 

 무슨 집이 종이로 만들어 진것도 아니고 미치겠어 진짜

 아랫집 때문에 집안에서 내맘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게 너무 억울해ㅋㅋㅋㅋㅋㅋ
 이전에 다른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때는 이런 고나리 들은적 없거든 ? 
 
 살면서 발소리 시끄럽다거나 그런말 들어본적도 없고 이집 이사오고 나서는 더더욱 신경 써서 걸어서..
 혹여나 아랫층 여자네가 난리 칠까봐 친구를 데리고 온적도 없어
 
 야밤에 돌아다니는것도 아냐 ..  저녁시간대야
 내가 뭐 어떻게 해야해 진짜 환장스럽다
 이거 진짜 나냔이 이사가거나 아랫집이 이사가야지 해결되는걸까 그방법뿐일까
 아랫층문제만 빼면 집 자체는 마음에 들거든 ... ㅠㅠ
 진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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