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모텔,호텔 등 17개방 몰카 설치범
IP :  .139 l Date : 18-09-19 14:21 l Hit : 20783
'모텔의 객실 TV에다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무려 4년 동안 2만 건을 촬영했다.' 얼마 전에 이런 뉴스 들으셨죠? 더 최근에는 주민센터 화장실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해 온 공무원이 적발됐다는 정말 믿기 어려운 뉴스도 있었습니다. 요즘 공중탈의실, 공중화장실 가기가 불안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법 촬영, 이른바 몰카 범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정부에서도 몰카와의 전면전 선포했고요.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는데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일단 우리가 몰래카메라에 대해서 뭘 알아야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는 몰카 탐지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한 분을 좀 모셔볼까 합니다. 
(중략)

◇ 김현정> 제가 듣기로는 최근에 크게 화제가 됐던 그 숙박업소 객실 TV 몰래카메라 4년 동안 2만 건 녹화한 사람. 그 수사에도 참여를 하셨다면서요?

◆ 손해영> 당연히 경찰관 분들이 다 하신 거지만, 현장에서 저희가 좀 자문을 드린 건 있습니다.

◇ 김현정> 그러니까 경찰들이 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면 어떤 부분일까요?

◆ 손해영> TV나 이런 전자 기기 안에 있으면 전자파가 나오기 때문에, 실제로 전문가가 아닌 사람은 좀 구별하기 많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 김현정> TV 속에다 넣어놓으면. 여러분 TV 보고 있을 때 그 안에서 카메라가 나를 찍는다고 하면 그 카메라 발견하기가 어렵죠. 그때 놀랐던 게 숙박업소 주인이 설치한 게 아니라 손님이 설치했다면서요?

◆ 손해영> 네, 맞습니다. 그 남자분이 낮 시간대에 가서 대실을 하는 거죠. 오늘은 301호, 내일은 201호. 한 달 넘게 준비를 한 것 같아요.

◇ 김현정> 그러면 갈 때마다 심어놓은 거예요, TV 속에다가?

◆ 손해영>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3개 호텔에서 17개가 적발이 되었으니까요.

◇ 김현정> 3개 호텔에서 17개 방에서 나왔어요, 그 카메라가? 

.(중략)

◇ 김현정> 아니, 그런데 선생님. 4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방을 드나들었을 텐데 어떻게 그게 4년 동안 한 사람한테 눈에 안 띕니까?

◆ 손해영> 그게 스피커 구멍이 몇백 개가 있다 보니까요. 구멍 안쪽에, 그러니까 TV를 분해해서 뒤쪽에서 설치를 했기 때문에 카메라가 1mm밖에 안 되거든요. 뒤에서 이렇게 설치를 하면 외관상으로 봤을 때는 잘 모릅니다, 그런 부분에서는요.

◇ 김현정> 아니, 작은 몰카는 대체 얼마나 작은 것까지 있는 겁니까?

◆ 손해영> 단순하게 말하면 1mm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0.1cm. 그 정도 크기라고 보면 되고요. 당연히 카메라가 있으면 회로가 있어야겠죠. 회로는 엄지손가락만 하지만 몰카를 변형을 시키고 개조를 많이 하거든요, 불법적으로요. 그런 거 엄지손가락 같은 건 단순하게 두고 오면 되는 거죠. 설치 시간이 1초도 안 걸린다 보는 거죠.

◇ 김현정> 다만 그걸 뜯어내야 하니까. 공중화장실에서 사람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데서 뜯어내고 이런 게 쉽지 않으니까 사실상은.?

◆ 손해영> 맞습니다. 거기서 중요한 건 구멍도 구멍이지만, 지금은 우리가 사용하는 테이크아웃 커피잔이나 아기들 음료수나 이런 위장을 해서 모르게끔 쓰레기처럼 두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김현정> 이번에 주민센터 화장실에 공무원이 설치해 놓은 것이 그런 테이크아웃 잔이었던 거잖아요.

◆ 손해영> 그러니까 그분도 기가 막힌 사람이죠.

◇ 김현정> 기가 막힌 사람이죠. 알겠습니다. 작은 거는 1mm까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거예요? 

◆ 손해영> 10만 원대면 다 누구나도 구매할 수 있죠. 

(중략)


자세한내용은 기사 클릭해서 확인해봐~

방수카메라는 샤워기에다가 설치도 가능하대

이 기사 보다가 주민센터 공무원 종이컵 몰카는 처음들었어

몰카있나 화장실에 검사하러다녔더니 없었다고 한국여자들 조롱만 하더니..

이렇게 튀어나온 몰카사건은 정작 이슈도 안되고 수많은 웹하드 사이트의 몰카야동은 입 딱 닫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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