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다] 친구 오은영 선생님네 진료 후기 듣고 와 싶었음
IP : l Date : 21-02-25 07:50 l Hit : 2037
냔이 우울증때문에 tv 나오던 신경정신과 전문의 갔다가
존나 피곤해하고 영혼없이 귀찮아하며 내 문제라는 식으로 상담해줘서
tv 나오는 전문가들 믿을게 못되는구나 실망했었음

근데 친구 아들이 외동인데, 6-7살 되도 소통이 안되고 말도 못하고 해서 거의 자폐 확정 받았었음

마지막 끝자락이라고 생각하고 오은영샘네 문의 하니깐
예약 3달 대기, 그리고 오은영샘도 바로 못만나고 밑에 선생님이랑 먼저 3개월 진료하다가 오은영샘한테 갈수 있는데

초등학교 진학 얼마 안남아서 진짜 울고불고해서 오은영 선생님으로 예약 당겨줌

친구 아들 처음 보고 유심히 지켜보더니 진짜 애랑 소통이 가능하더래
무슨 무당처럼 진짜 귀신같이 애가 처음으로 사람과 대화가 이루어지는 순간을 목격함
전혀 인간과 감정 교류가 되지 않던 애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금술사처럼 선생님한테 집중하더래

그러더니 얘는 천재 아니면 자페 같은 유형의 아이라며
얘는 뇌 구조상 한국어보다 영어로 성장하는게 나은 아이였다며
영어 유치원을 보내지 그랬냐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형편 되면 국제학교 보내는게 낫다고

자폐 판정 받았던 애가 지금 제주도에서 국제학교 다니면서 영재소리 듣고있음

나도 보면 진짜 전혀 소통이 안되는 아이이고, 친구한테 말은 안했지만 자폐구나 확정 지었는데, 얼마전에 봤는데 진짜 완전 다른 애가 되어있어서 개소름

오은영 선생님은 레알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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