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맞춰야겠지 이 남자에게..?
IP : l Date : 19-11-07 15:57 l Hit : 842
남자 37살이고 나 32살
스펙이 완전 넘사벽 차이나
버는 돈, 벌어논 돈, 학벌, 집안, 키, 명예 등등... 그냥 내가 만날 수준이 아님.

내가 나은건 얼굴이랑 나이 체력이랑 정력 딱 네개... ㅋㅋㅋ

암튼 이런 남자랑 어쩌다 잘 됐는데 ㅠ
남자 일이 평일 늦게 시작해서 9시, 10시쯤 끝나고 금요일 토욜일 이렇게 쉬어. 금요일도 사실 일하는 경우가 많고. 여튼 자기 사업 여러개하는거라 일반 회사원과는 좀 다름.
그에따른 우리 데이트 루틴이 이래.

내가 평일 회사 끝나고 집에서 좀 쉬다가 버스로 30분 걸리는 남자집으로 가.
남자가 밥 시켜주고 술 한잔 하고 미드나 영화 다운받아 보고 관계 맺고.
택시타고 새벽 2시쯤 집에 돌아옴. 나도 출근이 늦은 편이긴 함.

우리가 해쨍쨍한 낮부터 만날 수 있는건 토요일 딱 하루 뿐인데
남자가 나이도 있고 일이 정신적으로 고된 일이다 보니 토요일 하루는 집에서 푹 쉬고 싶어함 ㅠ 그래서 낮까진 쉬다가 4,5시쯤 늦은 오후에 보고 그럼 또 나들이나 이런건 못하고 저녁에 밥 먹고 또 술 마시고 관계 맺고 그런 데이트..

나는 사실 같이 등산도 가고 카페도 가고 놀이동산 나들이도 가고 쇼핑도 가고 그러고 싶은데
낮에 만난건 정말 손에 꼽아
근데 워낙 힘든 일인걸 아니까 조르지도 못하겠음.

냔들 같으면 이해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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