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애 찍은 영화 13편 중 12편을 같이 찍고 결혼까지한 커플 (스압)
IP :  .196 l Date : 13-08-27 15:44 l Hit : 28275
山口百恵×三浦友和
모모토모커플!!!!
야마구치 모모에와 미우라 토모카즈





상큼해 ㅋㅋㅋ





당시에는 남자 아이돌 혹은 연기자와 짝을 지어 여러편 함께 출연하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우리나라의 우결 같은 느낌)
당시 모모에의 짝은 큰 키의 꽃미남 배우 미우라 토모카즈.
百恵友和-모모에토모카즈 커플은 영화, 드라마, 많은 광고에도 출연함.






모모에 주연 영화가 13편인데 12편이 미우라 토모카즈와 연인으로 나옴 ㅋㅋㅋㅋㅋ
"골든콤비"로 불리면서 시청률을 책임짐..............................그리고 결혼까지ㅋㅋㅋㅋㅋ





::첫 만남::
모모에의 자서전 "푸른 시간"에 따르면,
처음 만난 것은 도쿄 세타가야에 있는 공원에서!
모모에가 15살, 첫 주연 영화를 찍게 되었는데,
그게바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원작의 "이즈의 무희"
(첫 영화는 "적령기 としごろ"였지만 조연 정도였어. 와다아키코, 모리 마사코 등의 다른 호리프로 식구들이 비중이 컸음)
영화사에서는 남주를 찾다가, 신인을 기용하기로 했어.



이 신인남자연기자는, 누나가 가수였고, 덕분에 방송국에 견학 비슷하게 왔다가 캐스팅됨ㅋㅋㅋ
그 남자랑 광고 때문에 키누타 공원에서 로케하게 됬는데
모모에의 그 남자에 대한 첫인상은
"파란 운동복을 입고 있고 건강해보여서, 공원에서 연습하고 있는 선수인 줄 알았다" ㅋㅋㅋ




진짜 우연히도 그 해 9월에 "이즈의 무희" 오디션을 본 15000명의 배우 중에 1사람이 발탁되었고
그 파란 운동복의 남자가 그 사람이었음. 그 사람이 바로 미우라 토모카즈.






싱글에 앨범 내고, 음악 방송 서고, 각종 로케 뛴 뒤, 영화도 찍어야 하는 상황.
모모에가 지쳐서 차에서 자고 있는데 누가 작은 소리로 말하는 걸 들음.
"자게두세요.. 불쌍하게도... 지쳐있으니까요.."
알게된지 얼마 안 된 미우라 토모카즈가 신경써주는 목소리였다고 함.
그러고는 멀어져 가는 발소리를 들으면서
그 말이 가슴 깊이 남았다고.







그 "이즈의 무희"가 진짜 업계 관계자들이 예상한 거보다 훨씬 더 대박을 쳐서
그 중에서도 모모에가 정말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게 됨.
그리고 두 사람이 나오면 시청률이랑 관객수가 확확 는다고 해서, "골든콤비"로 불리게 되고
그 기세를 몰아서 같은 주인공 둘을 써서 이번에는 미시마 유키오 원작의 "파도소리 潮騒"라는 영화를 찍게 되.
낯을 가리는 모모에였지만, 이 영화를 찍으면서는 엄청 친해졌다고 함.




그리고 이 후 5년간 같이 공동주연을 영화, 드라마로 ㅋ












모모에가 쓴 자서전을 다시 보면,
당시에 미우라랑 다른 사람들이랑 있는데에, 여배우가 하나 왔는데
약간 아이돌 가수를 비꼬는(?) 무시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뉘앙스가 약간 "이야 대단하네... 노래를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부르고. 나같으면 못할텐데? ^^" 이런 느낌..)
모모에가 약간 아, 가수는 이렇게 무시당하는구나 생각했다고 함... 그런데 영화는 모모에가 더 히트시킴 ㅋㅋㅋ



그런 자리도 포함, 여러 면에서 모모에는 슬슬
미우라는 너무 어른스럽고 한데, 자기는 그냥 어린애라고 생각이 들어서 슬펐다고




이후에 미우라 토모카즈가 노래를 하나 내는데 가사 중에
"눈 밑의 상처도 사랑스러워"라는 가사가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모모에라고 추측했는데 진실은 저너머에... (모모에는 어릴 때 생긴 상처에 눈 밑에 있다고 함)






17살이 된 모모에에게, 미우라가 자기 사진이랑 전화번호를 쓴 편지를 줌 (사진은 왜 준거지 ㅋㅋ)



모모에는 이전에 연애를 한 번도 안해봤기 때문에, 불안한데다가
너무 빅스타가 되버려서 조심스러웠다고 한다..













반 달 후에 드디어 전화할 용기가 생겨서,




전화로 연애를 하기 시작함 ㅋ





시간이 좀 더 지나서는 손잡고 영화도 보러감 ㅋ





근데 불행히도, 영화사에서는 슬슬
남자 주인공을 바꿔야 겠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배우를 짝으로 하려고 함.




그런데 2천명 가량의 팬이 편지에 전화로 둘은 "이상의 커플"이니까 찢어놓지마라!!! 하고 쇄도해서 영화사가 포ㅋ기ㅋ










당대 잘나가는 아이돌들이 찍는 글리코 세실 초콜렛 광고 ㅋㅋ




프렛츠 광고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77년에 걸쳐 미우라 토모카즈와 출연한 TBS 붉은 시리즈, <赤い迷路붉은 미로>, <赤い疑惑붉은 의혹>, <赤い運命붉은 운명>,
<赤い衝撃붉은 충격>, <赤い絆 붉은 인연>, <붉은 사선>은 30% 가까운 고 시청률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의혹, 운명, 충격은 각각 호리프로 소속인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세 하루카, 후카다 쿄코 주연으로
붉은시리즈2005란 이름으로 리메이크함.









골든디스크에서 "코스모스"로 대상수상할때,
그 순간에 필리핀 세부섬에 광고 찍으러 가 있던 미우라 토모카즈랑 서프라이즈 전화 연결을 하는데,
모모에가 순간 우는 장면!







마침, 모모에가 한참 가장 전성기로 진입하던 무렵이었고,
그 때 한 인터뷰에서 이상의 결혼관을 물으니
"평범하게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것이 저의 이상이에요"하고 대답.
모모에는 극성맞은 미디어가 점점 너무 괴로웠고
화장을 하고 비춰지는 자기 모습이 점점 부자연스럽게 보여서 싫었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제국극장에서 리허설을 하던 모모에가
사랑을 하고 있다는 선언을 했고,
상대를 밝히지 않았는데, 연단 밑에 있던 팬들이
"미우라 토모카즈!"하고 외쳤다고 함ㅋㅋㅋ 팬도 밀어준 사랑 ㅋㅋ









10월 20일, 리사이틀에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우라 토모카즈 씨입니다."하고 발표를 똭!
미우라 토모카즈도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습니다"하고 발표함.




1980년 3월 7일, 도쿄 프린스 호텔에서 둘이 결혼발표. 그리고 모모에의 은퇴발표.
"저는 어리광부리는/제 멋대로의 삶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일을 전면적으로 은퇴하게 해주세요."하고 은퇴선언.



소속사에서는 빠르게 은퇴 날짜까지의 레코딩, 콘서트 일정을 발표함.
각 방송국에서는 거대한 은퇴 기념 방송 준비 시작.



전국의 모모에 팬들이 쇼크...
마루코에 나온거 처럼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모모에의 팬이었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뉴스에서 보도함!
모모에는 "일을 그만두는 결정을 할 수 있는 건, 21년의 인생 중, 처음으로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라고 했어






결혼발표 후, 모모에는 그동안 가지지 못했던 자유를 누리게 됬다고 자서전에서 말하면서,
다른 큰 게 아니라, 미우라 토모카즈의 집에 가거나, 손잡고 공원 산책을 하거나, 거리를 같이 걷는 게 가능해져서 기뻤대.







당시 "줌인 아침ズームイン!!朝!"을 진행하던 토쿠미츠 카즈오 (여러분이 익히 아는 그 토쿠미츠 씨 맞음ㅋㅋ)가 연인선언 내보내면서
"모모에랑 미우라 토모카즈는 격이 다릅니다... 균형이 안 맞아요 (미우라가 낮다는 뜻)"하고 말했는데
이후에 은퇴 특별방송 사회를 보게 됨.
방송국에서 게다가 모모에랑 같은 대기실 쓰게 함.




토쿠미츠가 땀을 흘리면서 일년전에 그런 소리 해서 죄송했다고 하니까
모모에가 아무렇지않게 "알고 있어요, 둘이서 (방송) 봤어요"해서
이 아저씨는 더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더니 모모에가 "괜찮아요"하고 웃어줘서 감동했었다고.
그러고 나서 이 아저씨한테 모모에가 결혼식 후 피로연의 서브 사회 맡겨줌 ㅋㅋㅋㅋ





10월 5일, 무도관에서 파이널 콘서트를 열고
さよならの向う側 (안녕의 저 편에)를 흰 드레스 차림으로 울면서 마지막으로 부른 후,
"나의 제멋대로임을 용서해줘서 고마워. 행복하게되겠습니다."하며 마이크를 무대에 놓고서 떠나는 장면이 유명해졌지







정식 은퇴는 10월 15일, 소속사인 호리프로의 20주년 기념식전에서 いい日旅立ち를 부름.
이후 8시에 은퇴기자회견을 열었고 테레비 아사히에서 생중계함.
기자들이 엄청 몰려 회견장이 난리가 났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침착하게 웃으면서 회견을 함.
은퇴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당신은 은퇴에 미련이 없습니까?" 하고 물었더니 단호박먹고, 그치만 상냥한 미소로 이 언니가
"네. 없습니다"하고 대답했대
이리하여 21세의 나이로 정상의 자리에서 은퇴함.
7년간 싱글이 31 작품, 1622만장 판매. LP판이 45장에 판매량이 434만장.




1980년 11월 19일.
도쿄 아카사카의 교회에서 초대객 1800명으로 결혼식 거행.
아버지가 없던 모모에의 부친 대리는 당시 호리프로 사장이자 창업자인 호리 타카오
중매인은 모모에의 영화, 드라마에서 아버지 역할을 많이 맡은 우츠이 켄과 그 부인이,
미우라 토모카즈 측 주보는 모모에의 음반사였던 CBS소니 회장,
피로연 사회는 오카다 마스미에 서브가 토쿠미츠 카즈오


















철저히 미디어 노출을 하지 않고 지냄. 82년 안루이스에게 작사를 해준적이 있지만 필명인 "요코스카 케이"를 썼고,
(요코스카는 모모에가 어릴 적 산 동네, 케이는 모모에의 恵를 독음한거로 모모에는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출생이지만, 이후 유년기 대부분을 카나가와의 요코스카에서 자라, "요코스카 스토리"라는 곡을 히트시키고
"横須賀 恵" (요코스카 케이)라는 펜 네임을 사용함)
일체 인터뷰나 컴백등을 하지 않음.





결혼하고도 끈질기게 따라붙는 주간지랑 파파라치 때문에
많은 파파라치와 수상한 자의 자택 침입, 자동차 면허를 따러간 모모에의 사진을 찍기 위한 기자들의 추격전으로
너무나 힘들어하니까 미우라 토모카즈가 인권옹호국에 가서 호소할 정도였음.
그 후에 좀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첫 애 운동회에 갔다가 너무 많은 기자들이 몰려 아이얼굴도 보지 못하고
돌아오는 길에 모모에가 펑펑 울었다고...
왜 아예 미디어 노출을 안하는지 이해가 된다 ㅠ ㅠ



이후 퀼트작가로써 도쿄퀼트페스티벌에 작품 출품도 함.
은퇴 25주년, 호리프로 창립 45주년 기념으로 호리프로 창업자 호리 타카오가
<プレイバックPart2〜屋上の天使 (플레이백 파트2 ~ 옥상의 천사)라는 모모에 곡을 쓴 뮤지컬 상영.
ABBA의 맘마미아 같은 뮤지컬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지만, 역시 모모에가 홍보하거나 컴백하는 일은 없었음.
수년간 남편이 사업실패를 해서 다시 컴백한다, 작곡작사로 컴백한다, 말이 많았지만
밴드를 하고 있는 모모에의 아들이 뉴스에서 말한바에 따르면 "요즘의 J팝은 잘 몰라서..."하고 말했다고 함.




미우라 아저씨는 자기 마음 안에 "어기면 벌을 받을 일" 세 가지가 있는데
1. 51세에 시작한 금연을 지키기
2. 비겁하게 살지 않기
3. 바람피지 않기
누구보다 부인이 최고라고 했대 ㅋㅋㅋㅋ 거기에 50대인 지금에도 작품발표회에서
부인을 만난건 기적이다 하고 염장지름...
여기에 모모에는, 자기가 질투가 정말 많고, 만약 남편이 죽으면 따라갈지도 모른다고 자서전에 씀.




측근들이나 방송에서 종종 나오는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이가 좋아서 애들이 스물 초중반이 지금까지도 싸워본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하고
(HEYx3의 야마구치 모모에 스페셜에서. 다운타운의 마츠모토가 야마구치 모모에의 팬ㅋㅋ
첫째 아들이 밴드로 헤이헤이헤이 나왔을때, "내가 자네보다 자네 어머닐 더 좋아할걸세"하고 말함 ㅋㅋㅋ)
자주 온천여행이랑 노래방에 가족끼리 가기도 하고,
노래방에 못가면, 집에서 노래부른다고 함.




애들이 다 큰 지금 (현재 장남은 싱어송라이터, 배우, 가수인 미우라 유타로, 둘째아들 역시 배우인 미우라 타카히로)
둘이 유럽여행도 다녀왔다고! 완전 잉꼬부부 ㅠ ㅠ
이상의 부부 투표에서도 7년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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