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이상한 경험
IP :  .172 l Date : 18-04-12 23:13 l Hit : 2240
공포방 활성화 프로젝트

나냔 초등 6땐가 엄마가 새벽일 가셨음
그럼 동생이랑 같이 투니버스 새벽방송 ㅡ 하니
믿기진 않겠지만 새벽에 슈퍼보드랑 하니 했음 참고로 95년생

그 전날에 동생이랑 내일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깨우기 !! 하고 잤는데
엄마 나가는 소리 들리고 좀이따가 동생이 왔음

나냔 어릴때 집 진짜 작아서 (거실없고 방만 2개) 상상 안될 수도 있는데
엄마 나가는 소리가 집 전체에 들려서 잘 깼음 평소에도

그래서 나도 살짝 깬 상태에서 동생이

일어나 하면서 깨우는데 내가 비몽사몽 했음 그러니까
물떠줄게 하면서 물을 주는거임 그때 얘가 오늘 왜이러지 했는데

그냥 기분 좋은가보다 하니 볼 생각에 ㅎ 하고 넘김
근데 동생이 주는 물 마시고 컵도 동생이 부엌에 갖다놓고

티비 있는 방에 들어가는 거임
들어가면서 문은 닫고 ㅇㅇ

시간차로 내가 들어갔는데 열었는데 문이 안열려 ..
뭐야 뭐야 하면서 팍 팍 힘줘서 여니까

 문 뒤에서 동생이 자고 있었음..

내가 진짜 장난치지 말라고 자는척 하지말라고 엄청 화냈어
근데 얘가 딱봐도 지금까지 잔 얼굴이야 ..
동생한테도 말해주니까 엄청 소름돋아함

사실 동생이 물 준 것도 비몽사몽이라서 그림자만 봤지
동생 얼굴을 본 건 아니란 말임 ?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면 물컵을 부엌에서 가져오고 갖다놓는 시간이
너무 짧았음
정말 소름돋는건 난 어쨋건 물을 마셨단 말임 ...!

진짜 미스테리
그 후론 무서운 얘기 해달라고 할 때마다 이 얘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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