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경험] 엄마와 딸? 혹은 부모와 자식의 정신은 이어져 있는 걸까
IP :  .247 l Date : 17-10-04 00:47 l Hit : 6469
그다지 공포까지는 아닐 수도 있어서 카테 선정이 조심스럽지만,
나냔의 경험이라 써보아! 나는 독립해서 살고 있어~
그래서 시시콜콜 일어난 일들을 엄마한테 매일 통화로 보고하지
몇 달전에 좀 다쳐서 다리를 절뚝이면서 다니게 됐어
지금은 괜찮고! ㅋㅋ
다쳤을 때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까봐 한마디도 못 꺼냈어
아프니까 나도 모르게 계속 엄마를 찾았지
앓으면서 엄마 엄마 너무 아프다 엄마 보고싶다
그렇게 계속 생각했던거 같아
사실 말이라도 하면 좀 위로가 되었을 테지만ㅋㅋ
그래도 말 못함...
근데 그 다음날 엄마 꿈에 나냔이 나욌는데 다리를 절고 있더래
기분이 너무 나쁘다고 안 좋다고 조심하라고 하셨지
이미 몸상태가 최악인데 여기서 더 뭐가 나빠질까 그렇게 생각했어
한동안 내가 꿈에 자꾸 나왔는데 하나같이 다리도 절구 그랬대서 좀 소름 돋았어 이제는 그런 꿈을 안 꾸셔ㅋㅋㅋ
오늘 우리집에 왔더니 나냔 다친거 보고 되게 놀라시더라
꿈이란 게 참 신기해 냔이들은 그런적 없니?


NO SUBJECT DATE HIT
공지사항 (6) 2020-04-24 20969
탈퇴하러가기 (4) 2020-03-13 9676
모.든.레.벨 외치다 이용 가능해 (7) 2020-02-10 21020
9016 식탁 밑에 있던 남자 (21) 2017-10-06 6280
9015 어제 밤에 편의점가는길에 보고들은거 (15) 2017-10-05 9928
9014 다 잊을게요 (37) 2017-10-05 9377
9013 찾아줘)군대 괴담인데 군대로 아무리검색해도 안나와 (11) 2017-10-04 3079
9012 기숙학원에서 귀신본 썰 (5) 2017-10-04 3118
9011 엄마와 딸? 혹은 부모와 자식의 정신은 이어져 있는 걸까 (17) 2017-10-04 6470
9010 이모할머니의 무당 친구 (36) 2017-10-04 10612
9009 찾아줘) 나도 처음으로 올려봐! 글하나만 찾아줄수 있겠니? (5) 2017-10-03 2376
9008 증조할머니 돌아가시던 날 (8) 2017-10-03 4067
9007 미래를산다는거(질문 (6) 2017-10-03 4899
9006 할머니의 사죄 (59) 2017-10-02 10516
9005 (37) 2017-10-02 6482
9004 워홀가서 만난 최고 미친놈 (89) 2017-09-30 27890
9003 죽은 영혼들이 화날만한 일을했어.. (69) 2017-09-29 15199
9002 찾아줘) 일본괴담인데 친구집 천장에 이상한거 붙어있는 이야기 (16) 2017-09-27 5737
9001 횡단보도 위의 귀신 (55) 2017-09-27 13316
9000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22) 2017-09-27 6563
8999 찾아줘)스토킹 관련글이었는데 못 찾겠다ㅠㅠ (7) 2017-09-26 3156
8998 찾아줘) 공포방에서 본 글인데 못 찾겠어ㅜㅜ (18) 2017-09-25 4341
8997 공포방냔들이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이야기 알려줘! (124) 2017-09-25 25276
8996 [2ch괴담] 열쇠 (33) 2017-09-24 7010
8995 점집에서 환불받았던 사람인데 너무 찝찝해.. (52) 2017-09-24 16869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