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도리화가 캐스팅 정보 & 캐리.jpg
IP :  .141 l Date : 14-09-14 01:38 l Hit : 12801
도리화가(桃李花歌)

조선 고종 시대, 실존 인물이었던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류승룡)와 그가 키워낸 조선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배수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감독: 이종필(전국노래자랑 감독)

* 아저씨, 푸른소금 등 몇몇 영화 단역출연 경력도 있음.




캐스팅:


안재홍(북채 광현역),송새벽(소리선생 김세종 역),류승룡(신재효 역),배수지(진채선 역),김남길(흥선대원군 역),이동휘(무슨 역인지 아직 x)

*여기서 이동휘 저분은 조선총잡이에 나왔던 분이라고 함.
*안재홍 저분은 이번에 개봉한 영화 족구왕 주연으로 나왔던 분

윗사진엔 없지만 노영학도 나옴(고종 역)





도리화가 캐리: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대략적 줄거리(이정규의 소설 진채선을 바탕으로 함):




이 소설은 이런 사연을 갖고 있는 소리꾼 진채선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진채선을 사랑한 대원군, 신재효를 연모한 진채선 그리고 진채선을 그리워하는 신재효가 이 소설의 기본 축을 형성하고 있다.


경복궁 낙성연에 참석했던 당대 최고 권력자 대원군은 진채선을 보는 순간 바로 빠져들게 된다. 고운 외모와 빼어난 춤 솜씨, 좌중을 휘어잡는 절창에 매료된 것. 그날 이후 운현궁에 잡혀온 진채선은 대원군의 첩실이 된다. 대원군은 진채선을 독점하기 위해 바깥 출입까지 금지했다. 대원군은 지극 정성으로 진채선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지만 그녀의 마음에는 스승 신재효가 들어와 있다.

진채선에게 운현궁 생활은 고통의 연속이다. 무엇보다 그는 자유롭게 떠돌며 소리를 하고 싶었다. 게다가 스승 신재효에 대한 그리움이 나날이 깊어만 가면서 하루 하루 시름 속에서 살아간다.

신재효 역시 진채선을 애타게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 소설에 인용된 신재효의 <도리화가>에는 진채선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담겨 있다. 신재효는 <도리화가>를 지어 진채선에게 전하고, 이에 그녀는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으로 화답한다. 이 책에 인용된 두 노래는 안타까운 노랫말로 심금을 울린다.

그리움이 깊어지면서 진채선은 급기야 화풍병(상사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면 그럴수록 대원군의 질투심도 커져만 간다. 나는 새도 떨어뜨릴 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자랑했던 대원군도 한 여인의 마음만큼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것. 대원군은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진채선의 마음을 얻는 데 실패한다.

스승을 향한 사랑을 억누를 수 없었던 진채선의 하루 하루 시름 속에 눈물 어린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스승 신재효가 사경을 헤맨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실각한 대원군의 곁을 탈출한다. 진채선은 병사한 스승의 무덤에서 삼년상을 치른 끝에 어디론가 행방을 감춘다. 대원군은 진채선이 떠난 삼개나루에 '아소정(我笑停)'이란 정자를 짓고 쓸쓸한 말년을 보낸다.


* 기사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203957)





붉은 글씨가 주요 내용이니 저것만 봐도 될듯. 진채선의 말년에 대해서는 설이 다 분분해서 영화에선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큰 틀은 신재효-진채선-흥선대원군의 삼각관계이고 영화에서도 똑같을 듯. 도리화가 관련한 또다른 소설에서는 고종도 진채선을
좋아했다고 나오는데 그럼 복잡하자늠;;; 4각관계는 안나오겠지 -0-

캐스팅중에 안재홍씨가 연기하는 광현이도 채선이를 좋아해서 북채를 잡았다는 이야기도 있음. 사랑 많이 받았네;;
광현이 이야기는 좀 슬픔. ㅠㅠㅠㅠ (스포가 될지도 모르니 이야기는 안할께)
(근데 실제 진채선이라는 분 사진 보면 그리 빼어난 미인은 아닌것 같은데 아무래도 소설이니 인물이 아름답게 미화된 부분도
있는듯?)

개인적으로 소설 잼있으니까 읽어보는 거 강추하고 싶다. 특히 소설에서도 대원군이 좀 세쿠시하게 나오는데 김남길이라니...
캐스팅 존좋쟈나. ㅠ.ㅠ 읽어본 냔들은 알겠지만 대원군=김남길 싱크로 쩜;
갠적으론 이 영화에서 가장 싱크가 쩌는거 같다. 그래서 기대감도 급상승.
집착하는 캐릭터 벌써부터 상상되잖아요. ㅠㅠ





캐스팅된 배우들 기사보면 실제로 배우들이 판소리를 하는 부분도 있는 듯함. 그래서 연습하고 있다고 하고.

수지 이번호 그라치아 인터뷰 中

실제로 진채선은 ‘춘향전’을 가장 잘했는데 그중에도 ‘기생점고’ 대목에 가장 능했다고 해요. 수지 씨도 그걸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건가요?
네. 제가 영화 속에서 집중적으로 보여드리는 곡이 몇 개 있죠.

그 대목이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어우, 그러니까 제가 진짜 잘해야 돼요.





(추가) 송새벽 인터뷰 中

로맨티스트 현석에 이어 송새벽은 '도리화가'에서 또 다른 변신을 한다. 극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소리선생이자 북 고수인 김세종이다. 이를 위해 머리카락까지 기르고 소리와 북 연습에 매진 중이라고.

"너무 더워서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나 '도리화가'는 사극이고 짧은 머리보다 조금이라도 긴 머리에 상투를 튼 모습이 자연스럽더라. 현재의 머리스타일이 태어나서 가장 많이 기른 것이다. 머리카락이 묶이니 신기하다. (웃음) 차기작을 위해 열심히 소리도 배우고 북도 친다. 9월초부터 촬영이 시작될 것이다."





감독 필모는 하나밖에 없어서 좀 반신반의하지만 듣기론 시나리오가 되게 좋다고 해서 책도 잼있게 봤던 냔으로써 기대감이 한껏 올라가 정보 찾아봄. 수지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제발 잘해줬음 좋겠다. ㅠㅠㅠㅠ
갠적으론 영화속 의상이랑 풍경도 기대됨. 영화 스캔들처럼 색감 잘 뽑혔음 좋겠는 소망~
2015년엔 이 영화말고도 사극영화 몇개 더 개봉하는듯.(갠적으로 기대되는 또다른 영화는 상의원) 사극덕후로써 햄볶음 ㅠ





원출처: 네이버&영진위
정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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