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항상 건강하고, 다들 멋진 냔이 되어서 또 보자.
IP : l Date : 20-02-10 03:52 l Hit : 701
내가 외커를 시작했을 때 넘 힘들었던 때였거든.

그래서 현실에서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이 망가졌었는데.

외커에서 누가 상담해보라고 해서 그 때 상담센터에 가봤어.

심리상담도 받고, 나보다 어린냔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 보고 힘을 받았어.

외커에서 숨쉴 틈을 주더라고. 연애도 그랬고.

진짜... 그 때 외커 없었으면 지금의 나냔은 없었다고 생각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거든.

중간에 일도 있어서 외커를 못한 시기도 있었는데, 다시 돌아올 곳이 있어서 좋았어.ㅠㅠ

내가 외커에서 받은 사랑, 외방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 외커냔들에게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행복하자. 우린 행복할 권리가 있다! 리자냔도 ㅠ 외방에서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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