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사친이 연애하면 괜히 허해지는건 뭘까..?
IP : l Date : 19-08-14 17:43 l Hit : 436

10년된 남사친이 있어

 

20대 초반에는 그냥 그랬다가 20대 중후반되면서 서로 애인이 없다보니

 

편하게 톡도 매일하다시피하고 시간 맞을 때 만나서 술도 마시고..

 

또 남사친은 술먹으면 나냔한테 술버릇처럼 전화걸어서 잠들때까지 통화하고..

 

나냔도 가끔 편하게 고민털어놓고 그런 막역한 사이였는데

 

어느순간 톡이고 전화고 연락이 없더라

 

뭐 나냔이 자주 연락하는 스타일 아니니깐 그러려니했는데

 

프로필사진보니깐 여친생긴 거 같네

 

근데 여친생겼으면 생겼다, 여친있으니 이제 연락이 전보다 자주 못할지도 모른다 말이라도 해줄 수도 있는거 아니니..

 

뭐 무조건 그래야된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10년 친구고 허구한 날 연락하다가 갑자기 확 끊어내니깐

 

괜히 서운하기도하고.. 기분이 좀 그러네..

 

남녀가 친구로 오래가기 힘들다는 말 있었지만 얘랑은 그런편견 깨는 사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후.. 나냔이 너무 감정적인건가.. 왜 괜히 허하고.. 그러지ㅠㅠ 

 

원래 남녀친구사이에 한쪽이 애인생기면 남은 쪽이 괜히 이런 맘 드는거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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