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로 들어가기 vs 나오기
IP : l Date : 19-07-14 08:47 l Hit : 234
취직하자마자 독립을 너무 하고 싶어서

수ㅔ어하우스에서 살아온 냔이야

사실 남친방에서 잘때가 많아서 쉐어하우스는 잘 안들어가지만

월마다 나가는 돈이 있어도 독립에 대한 대가라 생각하고

막 그렇게 아깝진 않았어

근데 이제 내가 퇴사를 하게 되면서

다시 취준을 하게되었는데

본가로 들어갈지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돈이 나가는 것도 좀 그래서

쉐어하우스 퇴실신청은 했는데

다시 집들어와서 살 생각하니 벌써 스트레스야

<본가 들어가기 싫은 이유>

1. 일단 내방에 침대말곤 가구가 없음 (방이 엄청 작아서 가구들어올 공간이 없어)

2. 내방이 부엌 바로 옆이고 미닫이문이라 방음이 1도 안돼서
말소리에 깸 (쉐어하우스는 일정시간 지나면 조용히하는 규칙이라도 있지 이집 가족들은 배려가 1도 없음 오빠방은 방도 크고 책상 옷장 침대 다 있고 부엌이랑 거리도 있어서 방음도 됌 ㅇㅇ)

3. 취준할때 엄마가 응원은 커녕 비꼬고 사람 깎아내리고 언어폭력해서 상처받기도하고 너무 스트레스였음

4. 내게 가장 큰 힘을 주는게 남친인데 본가들어가면 이제 외박이 자유롭지 않음 (외박하면 그래 너 그렇게 막산다이거지하고 잔소리할듯)

<본가에 들어가려는 이유>

1. 외박은 못해도 일단 집을 잠만 자는 공간처럼 여기는건 어떨까

2. 달마다 나가는 월세



냔들이라면 어떻게 할것같니?

현실적으로 냔들이 나같은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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