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아가능불회애니 난 아마 널, 사랑하지 않을거야.jpg (스압/브금有)
IP :  .201 l Date : 15-08-08 04:57 l Hit : 8489


카테를 중드로 해서 헷갈리는 냔들이 있을까봐!
★대만드라마 입니동★
(너를사랑한시간 원작)


pc로 보는 걸 추천해































































































































































































































출처 나
직접 캡쳐하고 보정했어 드방에서만 봐줘!








엑박 떠서 삭제하구 다시 글써ㅜㅜ



최근에 리메이크 때문에 너사시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포기한 냔이라..
생각이 나서 밤새 복습하다가 찌는 글이야.

아가능 초반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냔..
복습할 때도 전체복습 보다 앞부분만 따로 많이 봐 (메기냔과 딩리웨이 나오기 전까지..)
그래서 나냔이 두고두고 보고 싶어서 글 찌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 남사친/여사친인 요칭과 따런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니?
인물의 인간적인 매력이 드라마 전체 중, 초반부분에서 굉장히 공들여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요칭의 일적으로 똑부러지고 주관이 있는 모습들, 그런 면 때문에 깐깐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기고, 생색내지 않지. 의리 있고 공정한 부분이 있어
겉으론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굉장히 속정이 깊은 성격인데,
이걸 극 중 초반에 정말 잘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유일하게 그걸 아는 인물이 리따런인거고.

반면에 리따런은 처음부터 끝까지 굉장히 일관적인 캐릭터야
늘 다정다감하고, 항상 이해해주고 사람을 존중하지
따런(대인)이라는 이름처럼, 태산같이 요칭의 뒤에 항상 서 있음
(물론 요칭은 계속 된 따런의 배려를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래서 그 좋은 면들이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계속 봐도 봐도 좋은 거 같아 ㅠㅠㅠㅠㅠㅠ 한없이 다정한데.. 지겹지 않아 ㅠㅠㅠㅠ
근데 이런 모습들도 결국 요칭을 통해서 보여지는 매력이 보는 입장에서는 가장 크게 설렘으로 와닿지


사실 메기나 딩리웨이가 나오는 부분부터
현실 대입했을때 주연인물들의 행동이 타당하지 못한 부분이 분명 있지만,
욕을 먹지 않은 건 초반에 쌓아 놓은 인물의 디테일한 성격/설정 때문이라고 생각해

그 인물들의 성격을 알기 때문에 이해하고, 혹은 더 이입해서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해
(나냔이 그랬어)




그래서 난 초반을 제일 좋아함!!!!!
두 사람 관계적인 측면에서도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듯한 분위기가 있고,
정말 오래 지내 온 두사람만의 편안함이 있어서 나도 편안하게 보게 됨
(그 속에 물론 긴장과 설렘이 조금씩 양념쳐져있음)

큰 굴곡적인 내용이 없이도 두 사람 관계만으로도 재미가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면도 좋고,
둘이 남사친/여사친 일 때 서로의 개성이나 매력이 더 크게 드러나는 것 같아




따런의 널 사랑하지 않을거라던 말,
그리고 두 사람이 각자 보았던 연극에서
'소유는 상실의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두 사람의 관계를 비유해서 보여준 거라 좋고,
서로를 잃고 싶지 않은 서로의 마음을 그 대사로 딱 알게 되는 대목이라 공감가고 좋아.

전회 통틀어서 최고 명대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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