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같거나 비슷한 글이 한페이지에 몇개나 있으면 처음이나 초반정도 까지만 대답을 해주는게 아닐까 싶어...나냔은 이해를 했다눙.....

초기에 아직 자리를 덜 잡아서 답변을 어떻게 해야할지 메뉴얼이 없는 게 아닐까?
적응할 때까지 좀 기다려주자능!!!

쉽게 답변 해 줄 수 있는거 먼저 달 수도 있는거고..
의사말고 다른냔이 댓글다는것도 있는 것 같던데 띄엄띄엄 할 수도 있지
그런것가지고 까칠하게 굴지 말자ㅋㅋㅋ 뭐어때

=ㅈ
딱히 따지자고 까칠하게 글 올린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올린건데 ㅠㅠ 나냔이 많이 까칠하게 글쓴거같니?;; 자삭해야되나...

나도 원글냔이랑 생각 똑같다능! 나도 궁금했어! 그래서 담당마다 답변하는 부분이 다른가 싶었거든.. 내 질문보다 뒤에 쓴 질문의 답변 먼저 올라오면 내 답변은 언제 올라오나 싶어서 계속 왔다갔다 거리게 되더라고 ㅠ_ㅠ.;;

어제도 새벽1시까지 원장쌤?으로 보이는 사람이 댓글 달던데 ㅠㅠㅠ
마음의 여유를 두고 천천히 확인하면 되지뭐~

이것도 자리잡는 과정인데 냔아 자삭하지마~
어차피 악의없이 기냥 물은거고 5벨도 책망하는 의도는 아닌 것 같으니까,
이런 얘기도 하고 저런 얘기도 하면서 자리잡아가면 되지 않냐능~~~

어제 새벽 한시 넘어서도 답변해주더라~ 근데 댓글 (1) (2) 이렇게 떠있으면 답변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간거같기도 하고 조려서 넘어갔을수도 있구 ㅋㅋㅋㅋ 쉬엄쉬엄 댓글달라고 새로 글쓰고 싶었어 ㅋㅋㅋㅋㅋㅋ

읭스럽다는 부분이 쫌 까칠해보일수도 있는듯.... 암튼 같은 질문들도 중복해서 올라오고 댓글 자체에서도 서로 핏백이 되고 경험담도 오가고그래야되는데 일방적인 qna느낌이라 좀 아쉽다... 게시판이 많이 활성화됐으면 좋겠어ㅠ 미용방의 피부시술관련 토론같은건 이쪽으로 끌어당겨오든가... 방법을 여러가지로 생각해봐야할듯해ㅎ

좀 까칠해 보이긴 해

음.. 그래도 이글은 필요한 자정글? 같아!

나도 그렇게 느꼈거든 뜨엄뜨엄 ?

아직 매뉴얼이 없어서 그런거겠지 기다려보자능~

피부과 근데 리젠이 너무  빨라 ㅠㅠ 그냥 보는 나도 ㅎㄷㄷ 할 정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천천히여도 답변은 제대로 달아주길!!

글이 갑자기 너무 많이 올라오잖아 솔직히 한두개도 아니고 감당안되지!

안녕 디앤에이얌
띠엄 띠엄 다는 이유는 위에 다 나와있네
솔까말  질문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이지만 고맙기도해
냔들이 디앤에이에 관심을 마니 가져주는 거니깐  좋은거잖아..
답글 달다보니 그냥 실수로 지난치는 것두있구
간단한 비용 상담은 상담실장이 도와주는 부분도 있어 하지만 전체적인 댓글은 디앤에이 원장냔이 하고 있으니  조금 지체되는 건 이해해 줫으면해 ..

유전자냔 홧팅!

ㅠㅠ 힘들겠다 화이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