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에는 고양이한테 곰팡이 옮아서 한번갔더니 라미실원스인가 하는 무좀약 사서 바르는게 낫다고 ㅋㅋㅋㅋㅋ
그게 끝임. 뭐.. 그냥.. 나에게 관심없는 병원같음. 점도 빼고 제모도 하고 나름 피부에 대한 질문도 했지만
대답이 없어서 피부과가 약간 나랑은 멀게 느껴졌어...ㅠㅠ
턱살도 있는편인데 얼굴자체가 호리병모양처럼 아랫턱이 좀 많이 발달했다고 생각해서
갸름해지고싶은데 살빠져도 얼굴살은 안빠지고 ㅠㅠ
내 피부도 체크해보고싶고..
아직까지 내 피부가 무슨 타입인지도 잘 모르겠어.
홍조도 되게 심하고 모공도 커 ㅠㅠㅠ
인중제모는 에스테틱?같은곳에서 5회정도 시술받았는데 ㅋㅋ 뭐 반영구라더니 ㅋㅋㅋ 일주일 지나서 또 나고 또 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