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말이.. 나 이제 피부과 가는것도 너무 지쳤어..
그게 결국 호르몬 때문이자나ㅠ 내친구는 자궁안좋아서 피임약 먹는데 그거 먹으니까 지긋지긋하던 여드름이 확 들어갔더라...
2/ 나는 근데 피임약(야즈) 먹으니까 여드름이 더 심해져서 끊을수 밖에 없던데...ㅠ
3/어쨌든 호르몬 교란이 여드름에 영향을 주는건 맞는거같지?ㅠ
나 뭐라고 답변해야 되는 거야? ㅠ,ㅠ 맞아 타고난 피부라는게 없진않아 하지만 여드름을 놔두면 흉터생기고 색소침착도 생기고 하기때문에~ 나중에 그런 치료를 덜하기 위해서라도 현제의 피부상태에 맞게 관리를 잘해주어야해 ^^;; 이말밖에 못해서 미안냔아~~~ㅜ,.ㅜ 호르몬도 하나의 원인이긴하다 그것에 100은 아니얌~~
스트레스+먹는거(밀가루,인스턴트 등등..)+변비 이런것들로 인한 여드름은 나리들어도 가끈 올라오는듯.. 관리하면 좀 덜올라옴
체감상 스트레스도 진짜 좌우 많이 하는것 같애ㅜㅜ
그래도어쩌겠어ㅜㅜ여드름 계속관리해줄수밖에....분화구처럼해서 살순없자나
진짜 타고난 피부타입이 한몫하는거 같아...ㅜ 피부 좋은 냔들은 라면먹고 피자먹고 세수안하고자도 모공하나없더라 부러운냔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