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레시피] 정말 간단히 김치칼국수 끓이는 법
IP :  .14 l Date : 18-10-11 02:36 l Hit : 2229
난 칼칼한 김치칼국수 진짜 좋아해.
하지만 육수 내고 면 사고 이 과정이 넘 번거롭더라고.
면은 보통 생면이라, 미리 사뒀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먹는 건 어렵고.
먹고플 때 그때그때 사와야 하는 거 넘나 번거롭!!!!!!!다!!!!!!!!

그래서 간단히 시판 라면의 도움을 빌리고 있어.

ㄴㅅ에서 나오는 멸치칼국수 라면 사다가 먹으면
맛있는데 간편해!!!
엠에스지의 감칠맛은 덤으로 온다!!!!


난 요 라면 자체가 좀 짠 편인데, 거기다 김치까지 넣어 먹으니 원래 넣으라는 양보다 물 많이 잡아.
그리고 감자!!!! 감자도 포기할 수 없다!!!!!

먼저 감자 썰어서 물에 잠깐 담궈 두거나 씻어줘.
전분기 때문에 그러는거라, 감자전분 들어간 특유의 국물 느낌 좋아하는 베이리면 안 담궈도 됨.

감자는 채썰 듯 얇고 작게 썰어 줘.
면과 어울리는 식감도 식감이지만, 두터우면 감자 익히느라 시간 넘 오래 걸려.


그리고 기호에 따라, 혹은 재료가 있다면
파랑 양파랑 마늘이랑 고추랑 달걀도 넣어주면
맛도 비주얼도 업그레이드 된다.


이쯤되면 밖에서 파는 칼국수 안 부러워.



간단히 레시피(?) 정리하자면

냄비에 정량보다 물을 콸콸 부어 주고
채 썰듯 썰은 감자를 넣은 뒤 끓여줘.

물이 끓으면 신김치 적당량 투하.

양파 넣을거면 물 다시 끓어 오를 때 투하.

감자가 익었다 싶으면 면이랑 스프 등 등 투하.

- 아삭한 맛이 살아 있는 양파가 좋다면, 양파를 이때 투하.

물이 끓어 오르면 마늘이랑 고추 투하.

다시 끓으면 달걀 투하.

- 만약 달걀 완숙 좋아하면 마늘이랑 고추와 순서 바꿔서 투하.

파 투하.

끓어 오르면 불 내리고 먹으면 됨.



이렇게 끓이면 면이 부드럽게 익을거야.
쫄깃한 면을 좋아한다면 달걀 마늘 고추 파 한방에 넣어서 시간 단축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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