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료] 댄스 삼매경 돌입한 KIA 양현종 '역대급 무대' 예고
IP :  .10 l Date : 17-11-24 06:43 l Hit : 749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68&aid=0000324631

양현종은 지난 3월 KBO리그 정규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 후배들과 가장 핫 한 걸그룹 댄스를 추겠다”고 공약했다. 거짓말처럼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고 내달 1일 펜 페스트를 ‘D-데이’로 잡았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참가했던 임기영과 김윤동도 댄스 삼매경으로 휴식을 대신한다. 광주와 함평을 오가며 개인훈련을 하던 홍건희와 심동섭이 가세해 일단은 5인조로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를 꾸릴 준비를 하고 있다. KIA 관계자는 “첫 연습을 해보더니 장시간 합을 맞춰보지 않으면 결코 해낼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오키나와에 있는 임기준을 과감히 탈락 시켰다”며 웃었다. 고난이도 안무가 다수 담긴 격렬한 무대를 예상케 한다.

APBC 일본전에서 아쉬운 성적을 낸 김윤동도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리즈 역투와 달리 부진에 많은 비난이 날아들었지만 김윤동은 “괜찮다. 지나간 일이고, 공부도 많이 됐다. 열심히 춤 연습을 해서 실망하신 팬께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의욕을 다졌다. 지나간 일을 자책하기보다 한 단계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비활동기간 훈련에 매진하겠다는 의미다. 염려했던 옆구리와 팔 통증은 큰 문제 없어 보인다.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면서 지친 몸을 추스리면 스프링캠프까지 차질없이 몸상태를 끌어 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구단 관계자도 “팔다리가 길고 유연해 춤 선이 예쁘더라”고 귀띔했다.

기대를 모으는 임기영도 자신감 충만이다. 그는 “많은 사람 앞에서 춤춰본 경험이 없어서 걱정된다”면서도 “안무 외우는 건 어렵지 않다. 외운건 잘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그룹의 상징인 센터에 서는 것이냐”고 묻자 “그건 (양)현종이 형이다. 난 그 옆에 서는 사이드”라며 웃었다. 임기영은 “부모님이 계신 대구와 춤 연습을 하는 광주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 겨울이 더 바쁘다”며 넉살을 떨었다.


NO SUBJECT DATE HIT
2209 [정보·자료] "5강으로는 만족 못해" 김경문이 그리는 NC의 2018 시즌 2017-11-24 32
2208 [정보·자료] '홈런왕' 최 정 "만족한 시즌, 기회 되면 MVP 받고파" (1) 2017-11-24 41
2207 [정보·자료] 냉정하고 싸늘한 LG 행보에 대한 변명과 비판 (2) 2017-11-24 186
2206 [정보·자료] 하준호의 반성 "팬들 비난, 내가 못했으니 당연해" (2) 2017-11-24 138
2205 [정보·자료] 신데렐라 전쟁? KIA 5선발 싸움 조기점화 2017-11-24 115
2204 [정보·자료] 권혁, "부상으로 힘들었던 2017년, 내가 미련했다" (3) 2017-11-24 217
2203 [정보·자료] 야구계 사건사고, 허구연 "이대로는 안 된다" 일침 (1) 2017-11-24 107
2202 [정보·자료] '투수 재전향' 택한 롯데 김대우, 용기 낸 마지막 도전 2017-11-24 51
2201 [정보·자료] '11월 안에 확정' 삼성 외국인 투수, 내구성-가능성에 초점 2017-11-24 13
2200 [정보·자료] 넥센, “안우진 폭력사태, 일단 경찰조사 지켜봐야” 2017-11-24 107
2199 [정보·자료] 인정사정 없는 류중일 감독, LG 선수단에 던진 메시지는? (1) 2017-11-24 206
2198 [정보·자료] 두 아들 이적 지켜본 유승안 감독의 애틋한 속마음 2017-11-24 115
2197 [정보·자료] 댄스 삼매경 돌입한 KIA 양현종 '역대급 무대' 예고 (24) 2017-11-24 750
2196 [정보·자료] "지금도 엄청난 공 던진다" 강지광과 SK의 도전 2017-11-24 21
2195 [정보·자료] 41세 FA 박정진 “한화 잔류 의지 강해, 좋은 일 있을 것” (2) 2017-11-24 85
2194 [정보·자료] 손주인, "LG팬 사랑 못잊어…삼성 아니었다면 은퇴했을지도" (9) 2017-11-24 465
2193 [정보·자료] 잠실돔' 신축에 추가비용 1700억…개폐형 2300억 (10) 2017-11-24 565
2192 [정보·자료] 속보! 프로 야구 선수가 "공연 외설" (APBC 결승전 일본 선발 번역기… (14) 2017-11-24 1163
2191 [정보·자료] 프로야구 KIA '빅 4' 재계약 협상 이달 말부터 결과 나올듯 (12) 2017-11-23 894
2190 [정보·자료] '공룡군단 컴백' 박진우, 미래 내다본 NC 2017-11-23 105
2189 [정보·자료] 신데렐라 정용운, "포털에 내 이름 올라 신기했다" (11) 2017-11-23 467
2188 [정보·자료] '끝보이는 재활' 최동현, "내년에는 꼭 1군 오르겠다" 2017-11-23 50
2187 [정보·자료] 칰냠들아 독수리 한마당 공지 떴다!!!!!! (36) 2017-11-23 629
2186 [정보·자료] 김민식 "하루 종일 방망이 돌려.. 아직 부족하다" (12) 2017-11-23 425
←←  1  2  3  4  5  6  7  8  9  10   [다음검색]


이용안내 / 광고및제휴문의 / 아이디/비번분실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