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자료] 41세 FA 박정진 “한화 잔류 의지 강해, 좋은 일 있을 것”
IP :  .10 l Date : 17-11-24 06:40 l Hit : 84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08872



박정진은 최근 구단과 만나 FA 계약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구단측에선 이미 계약 조건을 제시한 상태다. 박정진도 나이를 고려했을 때 대형 계약이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상 마지막 FA인 만큼 어느 정도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을 터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철저한 자기관리와 후배 투수들의 멘토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무형의 가치도 엄청나다. 최근 김원석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논란 등의 문제가 불거지는 상황에서 팀 분위기를 바로세울 수 있는 인물이다.

박정진의 진심이 듣고 싶었다. 그는 23일 “한화에 남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이것은 변함없다”고 강조하며 “잘 풀어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FA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라 계약 시기는 불투명하지만, 평생 한화맨으로 남겠다는 의지가 읽혔다. 유독 세대교체가 자주 언급되는 현시점에도 가치를 증명할 자신이 있다는 의미다. 그는 요즘도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 출근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구단도 박정진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양 측은 ‘한화맨’과 ‘현역 연장’이라는 큰 틀에선 이견이 없다. 한용덕 감독도 선수층에 깊이를 더하기 위해선 베테랑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화 구단 고위관계자에게 박정진이 지닌 가치를 묻자 명쾌한 답이 돌아왔다. “박정진은 한화 구단 전체를 봐도 훌륭한 인재다. 향후 지도자로서도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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