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미화보냔 안녕하냐능!
흰자로 호라 해봤는데 나랑 비슷한 케이스 글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능.
다름이 아니라
눈 흰자 부분 이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 부분이 나는 다른 사람보다 탁하고 회색빛에 가깝다능..
게다가 늘 실핏줄이 서 있고(눈 앞에서 눈동자로, 눈동자에서 눈 끝 꼬리로. ㅇ이 눈동자라면 ~ㅇ~ 이런 모양으로..)
안구가 매끈하고 깨끗한 느낌이 아니라 끈적끈적한 점액질에 싸인듯하게 보이는데
만져보면 딱히 그런것도 아니고....
남들이 늘 많이 피곤해보인다고 얘기할 정도인데 이게 안과질환이지 잘 모르겠다능..
실제로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편이고 안색+혈색이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혹시 눈은 안과적인 치료를 해야하는지 궁금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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