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똑같이 쓰고 멀쩡했던 섀도우로 화장을 하는데,
어느날부터 너무 너무 눈이 시리고 따갑고 아프고 그래서 눈물을 주륵주륵 흘렸었거든.
한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이게 뭐때문에 그러는 걸까...ㅠㅠ
그전에는 섀도우+아이라이너+마스카라 다 써도 멀쩡했었거든ㅠㅠ
화장법을 바꾼 것도 아니고 전이랑 똑같은 화장품, 똑같은 방법으로 화장을 하는데 ㅠㅠㅠ
뷰러로 집고 마스카라 조금 바르는 걸로는 그렇게 시리고 아프진 않는 걸로 봐서
섀도우를 하는 게 문제인 것 같은데, 갑자기 이렇게 되는 경우에는 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 걸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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