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수험생입니다
(앞으로 최대 3년 정도는 더 수험생활 지속 생각)
20대 중반인데.. 안경이 미용상 예쁘지도 않고, 불편하기도 하고 해서
라식 혹은 라섹을 생각했는데요
어디선가 '공부 계속 할 사람은 라식이나 라섹 비추' 라는 얘길 들었어요
하루종일 책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수험생활 끝나고 합격 이후에 시술 하는게 더 나을까요?
빨리 하고싶은 이유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젊을 때 예쁜 모습이고 싶어서...ㅎㅎ
(렌즈는 너무너무 불편해서 못 끼우겠어요 ㅠㅠ)
답변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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