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화보냔아! 점심 맛있게 먹었니? 글을 쓰다보니까 쓰는 나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서 정리해서 써봤어~
대상자 : 본인(외커냔), 동생(비외커냔)
조건 : 본인 - 주5일제 컴퓨터를 주구장창보는 사무직
동생 - 주6일제 하루 대부분을 운전으로 보내는 직장인
질문1. 시술 하루이틀 후부터 컴퓨터, 운전을 오랫동안하는게 지장이없을까?ㄷㄷ
질문2. 전화로 예약을 하려고하는데 '외커보고 전화했습니다!', '미화보냔있나요?' 라는걸 미리 이야기해야하는거니?
아니면 그냥 이름, 시간 예약해주세요~ 하면되는거니?ㅎㅎ
질문3. 만약 전화예약시 이름, 시간만 이야기한다면 외커할인을 받는 이야기는 언제 누구한테 해야하는거야?ㅠㅠ
질문4. 내동생은 외커냔이 아닌데 외커할인을 받을수가 있을까?
질문5. 검사 후에 어떤 시술을 받을지 선택하면되겠지?(아직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T-T)
질문6. 수술을 하려면 미리 전화해서 예약해야하는거니? 아님 상담받고 오늘할래! 이야기해도 될까?
라고 쓰는순간 뭔가 시장에서 당근사는듯한 기분...ㅋㅋ 미리 이야기를 해야겠지?
질문7. 시술후에 검진이나 치료를 위해서 병원을 가야하는 횟수가 많을까?
뭔가 글을 올리고 나면 더 궁금한게 생길 것같은 불길한예감ㅎㅎ
당장 이번주 토요일에 상담예약? 을 하고싶은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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