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각막상피 벗겨진냔의 재방문 후기^^; 겸 용왕냔 사공
IP :  .193 l Date : 12-07-09 22:03 l Hit : 3319






http://oeker.net/bbs/board.php?bo_table=SNB&wr_id=2135 <- 원글
글을 또 올려야하나 고민을 했는뎅 ㅠㅠ 후기쪄달라는 냔이 있어서 일단 쓴당!


일단 병원에 갔어. 뭔 얼굴을 하고 올라가야하나 싶었는데 걍 안보이니까 걍 가자 하고 쿨한척 하고 올라감
이름 얘기하자마자 나냔 오자마자 역시 나인걸 아셨는듯^^;;;; 의사분은 아닌거같은데?.. 코디언니도 아니고?..
미묘하신 분이 다가와서 괜찮냐 해주시고 진료실도 동행하시고 함께 따로 얘기를 나누자 하심.
그분이 바로 미스터 화이트보드 = 용왕냔이었당.

일단은 왜 그랬던건지 등등 그런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이해는 했음
이해는 했으나 또 그런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해. 아마 오늘의 일로 좀 더 잘 해주실거라고 믿어.
용왕냔이 신입직원분들 교육도 더 잘 하도록 노력하신다 하시고 (아무리 신입분들이 많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병원사정!)
원장님도 내가 안 여쭤봤는데도 지금 이렇고~ 하고 먼저 간략하게나마 말씀해주셨음.
후에 들어보니 원장님께도 따로 말씀 하셨다 하셔서 좋은게 좋은거지 ~해피엔딩~ 의 마음으로 그냥 알겠다 하고 왔음.

물어보려고 했던 것들은 눈알 붙잡고 한 검색으로 대충은 알고 있었어서 딱히 또 묻지는 않았고
지금 상태와 관련해서 말씀해주신 것들은 오 그렇군 하고 깨달음을 얻는 정도로 마무리하였다.
제가 그래서 정말 서러웠는데여!!!!! 하고 얘기하다보니 다음 예약 잡는것도 까먹고 그냥 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알았네 나냔은 몽총이다 우왕ㅋ ...... 전화해서 약속잡아야지 아이고 ㅠㅠ
나오면서 외커는 무서운곳이에요 하고 말했어. 아마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함 ㅇㅇ....



만약 내가 용왕냔 얼굴이라도 알았더라면, 스쳐지나가면서 내가 미스터화이트보드요! 올ㅋ저는 베이리~ 하고 인사라도 했었으면
아마 그날 붙잡고 물어봤었겠지. 그렇다면 이렇게 내가 글쓴 일도 없었을거고 ..
근데 나냔은 그때 아무도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 것이 충격이었음.. 정말 내가 도대체 뭘믿고 여기를? 하며 후회를 했었지
그래서 혹시라도 그럴까 걱정할 외커냔들을 위해 내가 용왕냔의 사진을 쪄왔당






빠밤☆ 심앤봉 홈페이지 뒤져가지고 찾았다. 저 얼굴을 하고계신 분이 용왕냔.. 사진 겁나 코딱지만하길래 늘렸어 ㅠㅠ
뭔가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 / 나냔은 외커냔이니 용왕냔과 얘기를 하련다 / 용왕냔 저랑 얘기좀 하실래여?
요구할 게 있다면 주저하지말고 이 사람을 찾읍시다. 어디 방에 계시거나 하진 않고 왔다갔다~ 하시는 모습을 자주 봄^^;
이리저리 바쁘신거 같았어. 그래도 여기 글 상담해주시는거 다 용왕냔이고 믿을 사람은 용왕냔밖에 없지 않겠음?
그니까 지나갈때 옷깃을 붙잡고 오쁭...... 하면 안되나? 음 .... 뭐 오쁭방법은 각자 .... 알아서 네 ....




이건 쓸데없는 사족인데 스킵해도 된당~
냔들이 댓글로 위로도 많이 해주고 같이 공감해줘서 나냔은 정말 큰 힘이 됐어 고마워 ㅠㅠ
내가 그랬듯 다른 냔들도 이병원도 갔다가 저 병원도 갔다가 또 고심하고 고민고민~해서 선택하게 될텐데
외커 제휴라는 이름하나로도 갑자기 믿음이 막 200% 올라가고 그러잖아 그치? 나도 그랬고 !
전 글 말미에도 적었지만 정말로 잘 생각해서 고르면 좋겠어.
지금 추천할거냐고 묻는다면 지금은 반/반이야 맘에 든다면 걍 지르고 ! 아니면 말고 !


여기라면 적어도 나냔같은 선례가^^; 있었으니 아마 더 잘 해주실거라고 생각해 는 물론 나의 생각((나))
냔들이 갑자기 수술 후 아팠을 때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자기 맘속에 콕콕!ㅋㅋ 들어온 병원, 혹은 의사쌤이 있을테니 걍 믿고 가는게 제일 좋은 거 같아
정 안되면 나처럼 글이라도 남겨서 하소연(..)할 수 있는 곳으로 골라가!

수술 한 냔 있으면 모두 잘 됐으면 좋겠고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고(이건 진짜 두번은 못할 고통..)
나같은 냔은 절대 없길 바라고 모두 다 안정기 잘 거쳐서 눈이 번쩍번쩍 잘 보이게 되면 좋겠다!!!!!!!!
이만 후기는 끝 ! 안녕 ~








veil 1

다행이다 그래두.. 서운한? 서러운 마음 있었다면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 눈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냔아 쫌만더 고생하면 밝은세상이 뙇!!

.39 
veil 2

냔아 고생했어~~~~

.71 
veil 3

재후기까지 진짜 고마워~!! 그래도 진짜 다행이다~~!!!!

.174 
veil 4

냔아 진짜 고생했어!!!!!! 냔 눈 얼른 낫길 바라!!!!

.2 
veil 5

냔아 고생했어~ 이제 다 낫고 말끔한 눈으로 다닐수 있을거라능!
니냔이 서운하고 고생하고 그런일로 이런 일도 일어났으니 snb도 이제 외커냔들에게 더 신경써주지 않을까 싶다. 원래 대중의 힘이란 무서운것이니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상담받으러가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중이닼ㅋㅋㅋㅋㅋㅋ 지방인데

해피엔딩~이라니 다행이고 꼭 낫길 바라!!!
+용왕냔 이미지가 굉장히 밝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

.193 
veil 6

냔아 고생했어~ 다행이야!ㅎㅎ

.12 
veil 7

그래 진중하게 다시 고민해봐야겠어 ㅋㅋ 외커의힘이란 무서워 ;ㅅ;

.35 
veil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고 깜짝..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진짜 ㅋㅋㅋㅋ

.184 
veil 9

고생했다냔아..ㅠㅠㅠㅠ

.210 
veil 10

맞아 외커제휴라니까 나도 다른 곳 한군데도 알아보지 않고 시험끝나면 바로 여기서 해야겠다 정했는데 좀 생각해봐야겠다; 후기 정말 고마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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