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생기는 증상들인데,

하나는 눈밑꺼풀에서 투명? 불투명?한 막 같은게 올라와 눈 밑을 덮는 증상인데요
눈을 깜빡일때마다 이물감이 심하고 불편해요 이건 왜 그런지 무엇인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눈의 초점이 맞지않는건데요
실눈을 떠야지 사물이 보이고 글을 겨우 읽을수있는 정도가 되고
눈을 똑바로 뜨면 바로 앞도 흐리게 보이며 엄청 시리면서 눈물이 계속 나오는 증상이예요

이건 딱히 치료 방법이 없는건지..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받지않는 방법밖엔 답이 없는건가요? ㅠㅠ